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 허가 '3일 뒤'…16일 서울구치소 수감

- 전날 대법 징역 2년 확정…'자녀 입시비리·청와대 감찰무마' 유죄
- '징역 10개월' 확정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오늘 남부교도소 수감

2024.12.13 21:40:57
0 / 300

시사Pick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59-21 819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3967 | 등록일: 2015.11.5 | 발행일: 2015.12.1 전화 02-6347-1387 I 팩스 02-718-5700 I 발행인 신재명 I 편집인 김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