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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회원증 하나로 서울 200개 도서관 자유롭게 이용하세요”

- 서울시, 하나의 회원증으로 여러 도서관 대여 가능한 ‘책이음’ 참여 도서관 200여 개로 증가
- 17년까지 115개 도서관 참여, 서울에서 만든 회원증을 전국 여러 지역사용 가능
- 책이음회원 가입 후 전국참여도서관 도서를 15일간 최대 20권 대출 가능
- 올해 128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책이음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원


서울시는 올해 한 장의 회원증으로 동네에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이음’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200여 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 책이음(구 통합도서서비스)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전국에서는 1000여 개의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15년~’17년까지 14개 자치구 소속 도서관에 책이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도서관에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의 회원카드로 여러 지역에 있는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은 이용하는 도서관마다 각각의 회원증을 발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과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자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 자료까지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독서문화 향유의 반경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가지고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회원가입하면 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본인인증을 거쳐 회원가입한 후, 도서관을 방문하면 가입절차를 보다 줄일 수 있다.


 책이음회원이 되면 전국 참여도서관의 도서를 15일간 최대 20권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도서관 현황과 자세한 이용방법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http://book.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내 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 이용방법은 이용하려는 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가능한 권수는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다.


한편, 올해도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 및 5개 자치구(강남구,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용산구) 106개관, 총 128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추가적으로 책이음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는 도서관이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주민들도 한 장의 회원증으로 여러 지역의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많은 시민이 책이음서비스를 누리게 되어 생활반경에 따라 폭넓은 지식정보와 도서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책이음서비스 운영 도서관 현황(18.3월 기준)

자치구

참여도서관 수

참여도서관명

공공

작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218

69

149

서울시

1

1

-

서울도서관

-

동대문구

10

5

5

동대문구정보화, 답십리, 장안어린이, 용두어린이영어, 휘경어린이

배봉산자연드림작은, 이문어린이, 이문체육문화센터어린이, 장안벚꽃길작은, 청량리가온누리작은

은평구

15

6

9

구산동도서관마을, 상림마을작은, 은평구립, 은평뉴타운, 응암정보, 증산정보,

갈현1동문화의집, 대조꿈나무어린이, 녹번만화, 불광천작은, 신사어린이, 역마루작은, 은평어린이영어, 은평작은, 효경골마을문고

중랑구

21

3

18

중랑구립면목정보, 중랑구립정보, 중랑숲어린이,

데시앙책울터, 망우본동작은, 망우3동작은, 면목2동작은, 면목3.8동작은, 면목4동작은, 면목5동작은, 상봉1동작은, 상봉2동작은, 면목7동작은, 묵1동작은, 묵2동작은, 신내1동작은, 신내2동 북카페,

신내우디안2단지나무그늘작은, 중화1동작은, 중화2동작은, 중화어린이,

서대문구

16

3

13

남가좌새롬어린이, 서대문구립이진아, 홍은도담,

가슴따뜻한작은, 꿈이있는작은, 늘푸른열린작은, 문화촌어린이, 알음알음작은, 북아현마을 북카페, 새싹작은, 아이누리작은, 이팝꽃향기작은, 파랑새작은, 하늘샘작은, 햇살작은, 행복작은,

서초구

19

6

13

내곡, 방배, 서이, 서초구립반포, 잠원

* 그림책도서관

(3월 말 개관예정)

내곡동작은, 서초1동작은, 서초3동작은, 반포본동작은, 반포1동작은, 반포2동작은, 반포3동작은, 반포4동작은, 방배1동작은, 방배2동작은, 방배4동작은, 양재1동작은, 양재2동작은

영등포구

25

4

21

대림정보문화, 문래정보문화, 선유정보문화, 여의디지털,

당산1동새마을공립작은, 당산2동새마을공립작은, 대림1동새마을공립작은, 대림2동새마을공립작은, 대림3동새마을공립작은, 도림동새마을공립작은,

목화마을공립작은,

문래동새마을공립작은, 신길1동새마을공립작은, 신길2동새마을공립작은, 신길3동새마을공립작은, 신길4동새마을공립작은, 신길5동새마을공립작은, 신길6동새마을공립작은, 신길7동새마을공립작은, 양평1동새마을공립작은, 양평2동새마을공립작은, 여의동새마을공립작은, 영등포동새마을공립작은, 영등포본동새마을공립작은, 영등포새마을구지부공립작은,

종로구

16

2

14

아름꿈, 청운문학,

꿈꾸는평창동작은, 도담도담 한옥, 무악다솜방, 삼봉서랑, 삼청공원 숲속, 숭인마루작은, 우리소리도서관, 이화마을작은, 지혜만들기작은, 창이작은, 청운효자동북카페, 통인어린이작은, 혜화마을북카페, 홍파랑북카페,

강동구

26

5

21

강일도서관, 성내도서관

암사도서관, 천호도서관

해공도서관

가람슬기작은, 게냇골작은, 글고운작은, 글마루작은, 글익는작은, 글향기작은,

늘솔길작은, 도담도담북카페, 반딧불작은, 부엉이작은, 서원마을작은, 솔향기북카페,

아람작은, 안말작은, 암사종합시장문고,

채우리작은, 책꾸러미작은, 천일어린이, 파랑새작은, 해오름작은, 햇살작은

강북구

7

7

-

강북문화정보, 강북청소년문화정보,

솔샘문화정보, 송중문화정보,

수유문화정보, 미아문화정보,

삼각산어린이

관악구

6

5

1

관악문화관, 글빛정보

성현동작은, 은천동작은

조원

용꿈꾸는작은

광진구

5

4

1

광진정보, 구의제3동

자양제4동, 중곡문화체육센터

자양전통시장작은

도봉구

26

6

20

도봉기적의, 도봉문화정보,

도봉어린이문화정보, 둘리,

무수골, 학마을

도봉1동작은, 도봉2동작은, 방학1동작은, 방학2동작은, 방학3동작은, 방학동육아종합지원센터, 북서울중학교도서관, 쌍문1동작은,

쌍문2동작은, 쌍문3동작은, 쌍문4동작은, 지혜의등대작은, 창1동작은, 창2동작은,

창3동작은, 창4동작은, 창5동작은,

창동육아종합지원센터, 창북중학교도서관,

행복작은

마포구

14

3

11

마포구립서강, 마포구립하늘

마포중앙

꿈나래어린이영어, 꿈을이루는작은,

늘푸른소나무작은, 마포어린이영어,

마포푸르메어린이, 복사골작은,

성메작은, 성산글마루작은, 아름드리작은,

용강동작은, 해오름작은

송파구

11

9

2

가락몰, 거마, 돌마리,

소나무언덕잠실본동작은,

소나무언덕2호작은,

소나무언덕3호작은,

송파글마루, 송파어린이,

송파어린이영어작은

소나무언덕1호작은, 소나무언덕4호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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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과 연관 가능성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로 거론한 보안 문제 중에는 과거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도급업체 직원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한국으로 유출하려고 한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7일(현지시간) 에너지부 감사관실이 미국 의회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의 도급업체 직원(contractor employee)이 수출통제 대상에 해당하는 정보를 소지한 채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했다가 적발돼 해고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보고 대상 기간인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적시됐다. 직원이 한국으로 가져가려고 한 정보는 INL이 소유한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로 특허 정보에 해당한다고 감사관실은 설명했다. 감사관실은 직원의 정부 이메일과 메신저 기록을 조사한 결과 이 직원이 해당 정보가 수출통제 대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직원과 외국 정부 간 소통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 정부와 어떤 소통이 있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 사안은 보고서 제출 당시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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