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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지원 위한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체’ 구성됐다

㈜한진, 5개사 중 물류 부문으로써 협약 참여, 협력 다짐
- 31일 중진공 주최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 협약식 및 공동선언식 가져. 노삼석 사장 및 조현민 사장 참석해 중기 수출지원 뜻 모아
- ㈜한진 보유한 국제특송, 포워딩, 물류 거점 지원 등에 협력. ‘원클릭글로벌’ 서비스, 인천공항GDC 등 수출입 인프라, 미 LA 풀필먼트 센터 등 적극 활용해 지원
- 국내기업 미국 진출 활발 추세. 미 LA 풀필먼트 센터 매출 1년 새 5배 늘어. 진출 기업 물량 증가해 풀필먼트 공간 기존 3,300㎡에서 4,800㎡로 50% 가량 확장 진행 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국내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체’를 구성하는 가운데 ㈜한진이 물류지원 기업으로 참여한다.

㈜한진은 31일 오후 서울 을지로 DDP아트홀에서 중진공을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 및 마케팅 지원, 온라인몰 등 5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 협약식 및 공동선언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중진공 주최로 열렸으며, 제7회 2024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 행사 일부로써 진행됐다. 협약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한진 노삼석 사장과 조현민 사장,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체 각 사 대표가 참석했다.

중진공은 협약을 통해 ㈜한진과 함께 국제특송, 포워딩, 물류 거점 지원을 비롯해 공동 웨비나 등 교육협력과 물류지원 정책에 있어 협력을 이뤄갈 방침이며, ㈜한진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해외배송 서비스인 '원클릭글로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연결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추진할 전망이다.

㈜한진은 수출입 관련 물류 인프라인 인천공항GDC와 미국/일본 내 풀필먼트 센터 및 라스트마일 서비스 등 광범위한 육해공 물류망을 갖추고 있어 많은 중소 고객사들의 물류 고민을 덜고 있다.

특히 미 LA 풀필먼트센터의 경우 미주 진출기업들의 호황으로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풀필먼트 공간을 기존 약 3,300㎡에서 약 4,800㎡로 50% 가량 늘리는 공사를 진행 중으로 6월 말 확장 가동한다는 복안이다.

해당 풀필먼트 센터는 올 4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한 데 이어 피킹로봇 등의 빠르고 정확한 생산성이 입소문을 타며 입주 요청이 늘어나는 등 미주 진출 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원클릭글로벌’은 수출을 도모하는 중소 셀러들의 해외배송 문턱을 낮추기 위해 런칭했다. 국내 물류센터 입고부터 통관 및 해외배송 전반의 업무 과정을 간소화하고 결제·국내 픽업·쇼핑몰 제작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출고 품목은 국내 유명 브랜드 의류를 비롯해 K-뷰티 관련 화장품, K-팝 음반과 굿즈 등이다.

㈜한진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모여 뜻을 모으는 만큼 한진이 가진 물류 인프라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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