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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명 큐런그룹 회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신재명 큐런그룹 회장이 '2024년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토론회 및 발대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 대회의실에서 청년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용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이성배 의원, 성흠제 의원, 김태수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서호연 의원, 송경택 의원, 김혜영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김병민 정무부시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김선우 SW미디어그룹 총괄대표, 주형근 한성대 교수, 양영종 한양대 교수, 임성철 산업재해예방기술원 본부장, 국도형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장,김아솔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대표 등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과 토론회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청년협의회는 150개 청년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성철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부회장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목적의 활동을 지원하고, 각 정부기관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청년단체 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입법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발대식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청년협의회의 설립 배경과 목적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청년 대표와 정부 및 공공기관 대표의 축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와 청년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패널 좌장은 김용호 서울시 의원이 맡았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에 앞서 신재명 회장은 ‘우수 물류인 기업인’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신 회장은 지난 2008년 나라종합물류를 창업한 이후 16년 동안 미들 물류, 라스크 물류, 풀필먼트 등 물류 전반에 걸쳐 진취적인 경영을 이어왔다.


특히 생활고에 놓인 택배기사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자 화물차를 임대하는 등 일자리 마련에 적극 나섰다. 최근에는 선지급 물류 플랫폼인 ‘짐플러스’ 개발을 통해 화주와 차주 그리고 운송사 모두가 서로 신뢰하고 일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용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청년협의회 토론회에서 “오늘 토론회는 청년들이 사회의 중심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는 자리”라며 “저는 도시의 안전과 발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더 나은 서울,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호정 서울시의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회 플랫폼, 청년 협의회 발대식과 첫 토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비좁은 취업문과 치솟는 집값 등 넘쳐나는 청년 담론 중에 청년의 현실과 목소리가 제대로 담겨 있는지는 성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빠진 청년 정책은 백약이 무효다.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청년이 문제 해결의 주체이자 새로운 가능성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는 새 길을 터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협의회 첫 토론회에 참석한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청년 문제는 일자리, 주거 문제 그리고 앞으로 닥칠 저출생에 이르기까지 사실 어느 것 하나 연결되지 않을 부분이 없다고 말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많은 정책들을 행사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청년들에게 무엇보다 꿈과 희망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기본법이라는 법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관심과 도전하면 항상 그 문을 열리게 되어 있다”며 “지금 서울시에도 수많은 청년들에게 줄 수 있는 많은 정책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청년협의회 발대식 개최 축하 영상을 전달하며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에 귀 기울였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저출산, 기후환경, 연금개혁 등 미래세대에게 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청년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토론회 발제자는 조영관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가 맡았으며 좌장은 김용호 부위원장이 맡았다.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 토론자’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 발표자’에 대한 주제로 여러 전문가들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토론을 이어갔다. 


대한민국 청년협의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향후 135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체인 대한민국 청년협의회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들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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