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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첫날 경의중앙선 1시간 반 멈춰…승객 호흡곤란·공황

- 회기→중랑역 구간서 정전으로 정차…KTX 3대·지하철 20대 지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저녁 지하철 경의중앙선 열차가 정전으로 멈춰 약 1시간 30분 동안 이 선로를 사용하는 열차들이 줄줄이 지연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8분께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한 대가 정전 사고로 멈춰 섰다.

 

승객들은 불이 꺼진 열차 내에서 약 20분간 대기했고, 그 과정에서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과 공황 증세를 보여 쓰러졌다. 이에 일부 승객이 강제로 출입문을 개방했고,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일부 승객이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코레일 측은 출입문이 강제로 개방돼 승객들이 철로로 나왔고, 이들이 중랑역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느라 열차 출발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열차는 사고 1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49분께 중랑역으로 출발했다.

 

이 사고로 해당 선로를 이용하는 KTX 3대, 무궁화 3대, 지하철 20대가 최장 1시간 30분가량 움직이지 못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장 원인은 열차 입고 후에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철길 걷는 시민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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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대남기구 전부 폐지한 것으로 추정"
북한이 작년 말 남북을 동족이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하고 '통일', '동족' 개념 지우기에 나선 후 대남 기구를 전부 폐지한 것으로 정부가 잠정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이 올해 1∼3월에 폐지한다고 발표한 8개를 포함, 총 10여개 대남기구가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 공식 매체의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당국과 협의를 거쳐 이같이 평가했다면서 이날 발간한 '북한 기관별 인명록 2024'(이하 인명록)와 '북한 주요 인물정보 2024'(이하 인물정보)에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1월에 6.15공동선언실천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민족화해협의회,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3월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발표는 없었지만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등도 연초부터 북한 매체에 전혀 언급되지 않아 폐지된 대남 기구로 통일부는 추정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인명록에 수록된 대남 기구 11개 중 북한이 폐지를 발표한 대남 기구(5개)는 올해 삭제하고, 나머지 대남 기구(6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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