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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 기념 행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

▷ 수도권대기환경청, 4월 29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 '2017 하늘사랑 그림 및 글짓기 대회' 개최

▷ 7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 참가, 우수 창작물을 선정하여 상장 및 장학금 혜택 부여, 재활용공작소 등 각종 부대 행사 열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맑은 공기 한 모금, 푸른 하늘 한 아름'이라는 표어 아래 '2017 하늘사랑 그림 및 글짓기 대회'를 중심으로 각종 체험 및 전시, 공연이 함께 열린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알리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5월 2일을 '푸른 하늘의 날' 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일 이전 휴일에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인디밴드와 비보이 공연으로 막을 여는 올해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수도권의 하늘을 푸른 하늘로 되돌리자는 메시지가 담긴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이 날 기념식에는 이준목 소미아트센터 대표, 박경희 작가를 비롯한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김혜선 전 기상캐스터가 사회를 맡는다.

기념식 이후 '2017 하늘사랑 그림 및 글짓기 대회'가 열린다.

참가 자격은 7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이며, 그림과 글짓기(시, 수필)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의 소중함'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회 개최에 앞서 행사 누리집(http://blueskyday.kr)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대상 2명, 금상 6명 등 대회 수상자 170명에게 1,34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향후 환경 취약 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차원의 자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회 행사와 함께 재활용공작소, 대기환경보호 젠가,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자생생물 세밀화 전시회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행사와 볼거리도 제공된다.

김상훈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환경의 주체이자 희망인 아동·청소년에게 더 맑은 공기,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을 일깨워주고 시민들이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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