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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5 패션쇼, 서울로 7017 무대로 여행과 산책을 말한다

- 7일(수)·14일(수), 도심 속 정원 서울로 7017 활성화 위한 ‘서울 365패션쇼’진행
- ‘여행’ 주제로 한 곽현주 디자이너와 ‘산책’ 주제의 하동호 디자이너 패션컬렉션 선보여
- 대우재단빌딩 내 2주일간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 디자이너 브랜드 판매 후 수익금 일부 기부
- 시, 서울로를 찾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여유와 휴식과 함께 서울의 최신 패션트렌드를 만나보는 패션쇼 되길 기대


도심 속 정원으로 태어난 서울로 7017이 여행과 산책을 주제로 한 컬렉션의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을 활성화하고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울 365-서울로 패션쇼’를 6월 7일(수), 14일(수) 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서울로 7017 개장 당일 큰 호응을 받은 ‘서울 365-서울로 패션쇼’의 연장이다.


패션쇼는 대우재단빌딩 연결통로를 무대로 진행되며, 올 여름 최신 패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지며, 시민들의 퇴근 시간대를 고려해 오후 5시 및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서울로 7017로의 여행·산책을 주제로 패션쇼 및 팝업스토어 진행>


먼저, 6월 7일(수) 개최되는 ‘서울 365 패션쇼’는 새롭게 태어난 서울시민의 휴식처인 서울로에서「서울로 7017로의 여행」을 콘셉트로 ‘곽현주 컬렉션’의 곽현주 디자이너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컬렉션으로 채워진다.


곽현주 디자이너는 페스티벌의 계절, 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데님 과 스트라이프 소재를 사용하고 고양이 캐릭터 자수를 매치했다


이어, 6월 14일(수) 개최되는 ‘서울 365-서울로에서의 산책 패션쇼’는 서울로 7017에서의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콘셉트로 ‘소윙바운더리스’의 하동호 디자이너가 비 온 뒤 정원의 싱그러움을 연상하게 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동호 디자이너는 비 온 뒤 정원에서의 싱그러운 향이 느껴지는 화이트, 그린, 브릭 컬러의 조화와 자수 및 프린트로 형상화된 풀들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한편, 시는 이번 패션쇼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직접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서울로와 연결되는 대우재단빌딩 내에서 2주일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대우재단에서 진행 중인 공익사업에 기부된다.


대우재단빌딩 내에서 약 2주일간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는 해당 패션쇼 참여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로 7017을 무대로 선보인 서울 365 패션쇼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번 패션쇼를 연이어 준비하게 되었다.”며, “서울로 7017이 갖는 휴식과 자연친화적 가치의 의미를 담아낸 이번 서울 365 패션쇼를 통해 서울로 7017을 찾는 많은 시민 여러분이 여행과 산책의 여유와 함께 최신 패션트렌드까지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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