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목)

  • 구름조금동두천 8.1℃
  • 맑음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10.4℃
  • 맑음대구 10.6℃
  • 구름조금울산 8.3℃
  • 흐림광주 12.5℃
  • 맑음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6.1℃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8.6℃
  • 구름많음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축제의 주인공은 나야 나!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모집

-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자원활동가 310명, 7월 23일(일)까지 모집
- 자원활동가 ‘길동이’, 축제 전 과정에 걸쳐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
- 올해는 시민들에게 축제 정보를 전하는 문화캐스터 ‘아무나 PD’로도 역할
-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에 걸쳐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17>(舊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7월 23일(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쾌한 에너지로 축제를 이끌어 가는 자원활동가이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축제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캐스터 ‘아무나 PD’로도 활약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이며,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난 2003년 시작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름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 부터 거리예술축제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에 성공함으로써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은 오는 10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서울로7017 등 서울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앞선 감각과 높은 수준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거리 예술 작품 및 공연,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작품 등 ‘문화서울’의 이미지를 높일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자원활동가 ‘길동이’는 공연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촬영, 디자인 등 축제 전 과정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의 중점 사업인 ‘아무나 PD’가 되어 축제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문화캐스터 역할도 하게 된다. ‘아무나 PD’는 생활 속 문화예술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정보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시민 중심 문화캐스팅 서비스를 말한다.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연팀, 기획팀, 홍보팀, 운영팀 등 4개 부문에 선택 지원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310명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에게는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며 29시간 이상 이수 시에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도 계획되어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현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은 “이번 축제는 무미건조한 서울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빠른 변화에 지친 서울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라며,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인 ‘길동이’를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만들어가며 유쾌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다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7월 23일(일)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 (www.festivalseoul.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3290-7085)


기획특집

더보기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두고 검찰 고심…대검 지휘부 회의 검토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와 관련해 검찰의 즉시항고 제기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검찰청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은 12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법사위 상황과 관련해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했다.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저희는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입장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이 윤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자 검찰은 "수긍하기 어렵다"면서도 보석과 구속집행정지 등 구속취소와 유사한 제도에 대한 즉시항고가 앞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는 이유로 즉시항고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8일 석방됐다. 대검은 당시 지휘부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한 심우정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본안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대응하도록 지시했다"며 본안 재판에서 법원 결정의 정당성을 다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이 윤 대통령을 석방하더라도 최소한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법조계 일각에서 제기됐

기업물류

더보기

정책/IT

더보기
서초동·안국동서 '막판 총력전'…"검찰 해체" vs "헌재 박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까지 양 진영이 '총력전'에 나서면서 12일 오후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계속됐다.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이끄는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오후 4시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를 규탄했다. 비상행동은 "여전히 증거인멸 우려가 높은 내란 수괴를 원칙 없이 석방한 심우정 검찰총장은 즉시 사퇴해야 한다"며 "만약 심 총장이 계속 직을 유지한 채 원칙 없는 수사와 공소 유지를 지속한다면 모든 시민이 나서 검찰을 심판하고 기득권을 완전히 해체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자회견에는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 천막에서 이틀째 단식농성 중인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 연대' 소속 야당 의원들도 자리했다. 광화문 서십자각 비상행동 농성장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참여연대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비상행동은 오후 7시 동십자각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안국동사거리를 거쳐 종로2가까지 행진한 뒤 다시 동십자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윤 대통령 지지자 약 500명

교통/관광

더보기
트럼프 "韓日, 알래스카 가스관 참여원하고있어…수조달러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 등이 향후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나의 행정부는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거대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각각 수조달러씩 투자하면서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일은 여태 결코 없었다"며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진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주요 대미 무역 흑자국 중 하나인 한국은 현재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하면서 문제 삼고 있는 미국의 무역 적자와 관련,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늘림으로써 무역흑자액(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액)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 정부는 한국의 알래스카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또는 개발 참여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닌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한발 앞서 대국민 치적 홍보에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해상/항공

더보기

기본분류

더보기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연말 행사를 연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 애경그룹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400명을 파견하는 등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한쪽에서는 '경품뽑기'를 비롯한 이벤트를 곁들인 행사를 벌인 것이다. 3일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틀 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 있는 4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연회장에서 노보텔 직원 30~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타운홀미팅'(분기별 월례회의) 행사가 열렸다.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AK플라자가 호텔 체인인 아코르 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호텔로, 정확히 10년 전인 2014년 12월 18일 수원역에 문을 열었다. 사실상 AK플라자가 보유하고 있는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제주항공과는 한 집안 회사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79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자 국가애도기간(2024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