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월)

  • 맑음동두천 -2.4℃
  • 흐림강릉 0.3℃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1.1℃
  • 구름조금광주 1.5℃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1℃
  • 구름많음제주 4.2℃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
  • 구름많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올 여름 추천 ‘피서지’는 서울시내 시원한 문화시설!

<서울시 7월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안내>
- 서울시, 7월 한 달간 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150여개 문화예술프로그램 소개
-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 문화시설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안내
- 여름방학 또는 휴가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문화시설로의 나들이 추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 덥고 답답한 집을 벗어나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러울 때!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시원한 실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으로의 피서를 추천한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7월호>를 통해 7월 한 달간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찾아줄 것이다.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7월호>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장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관현악, 피아노 실내악 등 정통 클래식 공연부터 한국무용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7월의 첫날, 1()에는 현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김정원jbtc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베이스 손혜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피아노로 써내려 간 편지가 무대에 오른다. 15()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연주로 미국 현대 음악 작곡가들의 세련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실내악 시리즈 5 : 아메리카의 혁신가들가 클래식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며, 6()~7() 양일간 서울시무용단과 외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더 토핑이 한국무용의 다채롭고 실험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

 

 <예술의전당>에서도 한국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해외 유명음악가들의 정통 클래식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래미상을 4차례나 수상하며 오페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73() 단 하루,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리사이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22()에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국 지휘자 제임스 개피건과 바이올리니스트 아아구스틴 하델리히’,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하델리히의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이 정통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것이다.

 

 한옥에서 자연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국악전용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한여름의 피로를 국악으로 날려버릴 낮잠 콘서트11()부터 매주 화~금 오후2, 달콤한 평일 낮잠 같은 공연을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음악 공연을 위주로 하는 공연장이 아닌 연극을 위한 공간, 창작 초연 중심 제작극장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도 참신한 형식의 연극 창조경제_공공극장편6()부터 16()까지 무대에 오른다. 배우들의 창조활동과 경제생활을 오디션 방식의 리얼리티쇼 형식으로 교차시킨 대한민국 최초 연극 서바이벌의 관객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미술관

서울의 대표적인 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연이은 호평 속에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고 있는하이라이트 :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7월에도 만날 수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온 창작 지원시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개관 10년을 맞아 출신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전시난지 10: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카이브전이 예술과 창작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사람과 자연, 예술이 만나는 친환경 미술관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오는 714()부터 새로운 전시 아시아디바;진심을 그대에게를 선보인다. 20세기 대중문화 속 디바의 노래가 도출한 아시아 여성의 의미를 알아보고, 대중문화를 통해 아시아 근현대사의 정치, 사회, 문화적 맥락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25()부터는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작가와 차세대 작가의 작품세계를 비교하여 연령과 시대를 넘어선 예술적 대화를 시도하는 2017 타이틀 매치:김차섭vs전소정전시가 시작되니, 7월 북서울미술관의 새로운 전시들을 기대해도 좋다.

 

백여 년이 넘는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를 지닌 ()벨기에영사관 건물에 위치하여 미술관 전체가 건축아카이브로 전시되고 있는 <남서울미술관>에서도 730()까지 현대공예 소장품을 전시하는 기획전공예의 자리이 진행된다. 뛰어난 건축미를 자랑하는 문화유산 안에서 현대공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는 기회를 즐겨보자.

 

박물관

서울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여름 기증유물 특별전 청자의 길 : 바다 건너 세계로전시가 7월에도 계속되며, 여름방학을 맞아 이 전시와 연계한 여름방학교실 세계로 항해하는 청자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뜻 깊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박물관 강당에서는 15(), 사계 콘서트 여름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의 베토벤교향곡 피아노시리즈 <전원 교향곡>’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도시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 627()부터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했던 파독간호사들을 통해 서울 반세기 성장사를 보여주는 기획전시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가 진행되고 있으며,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는 재능나눔콘서트 <세계음악여행 : 프라하(체코)>와 함께 음악을 통해 체코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타 문화공간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난 <서울시청>에서도 재미있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는 17()부터 공모선정작 1인가구 사진관 738이 시민들과 함께 한다. 1인 가구인이 그들의 애장품, 반려동물 등과 함께 무료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시민 참여형 전시 프로젝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서울도서관>에서는 4()부터 30()까지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전이 진행되는데,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휴가지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10개국의 다양한 문화관광 유산을 보면서 여름휴가를 떠난 기분을 느껴보길 바란다.

 

시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좋지만, 평일 저녁 <서울광장> 잔디에서 편안하게 앉아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다양한 공연으로 열대야를 잊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더운 여름에도 태양이 강렬한 한낮을 제외한 시간에는2017 거리예술존이 계속되니, 거리에서 거리예술단을 만난다면 잠시 멈춰서 더위를 잊고, 거리공연을 즐겨보자.

 

이 외에 다채로운 7월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내용은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 서울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라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기획특집

더보기
"디도스 공격처럼" 북한군 인해전술…"우크라군, 쿠르스크 상당수서 밀려나"
우크라이나군이 작년 8월에 기습 점령했던 러시아 서북부 쿠르스크 지역 대부분에서 최근 밀려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정보 제공을 중단한 틈에 러시아군이 북한군 '자살돌격대'를 선봉에 세워 탈환 공세를 강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쿠르스크에 들어갔던 우크라이나군 부대들이 국경으로 후퇴했으며, 거기서 러시아의 진격을 막으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다. 러시아 국방부는 한 러시아 장병이 망루에 러시아 국기와 군기를 꽂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한때 점령했던 가장 큰 마을인 수자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이 마을은 쿠르스크 내 우크라이나군 보급로의 요충지였다. 러시아 측은 영상이 촬영된 날짜를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12일께인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쿠르스크 탈환 공격 선봉으로 투입되면서 엄청난 규모의 전사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의 한 정찰부대 지휘관은 이 신문에 "디도스(DDOS) 공격처럼" 북한군 장병들이 몰려왔다며 "우리는 북한군 10명 중 8명을 죽였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 병력이 소수여서 (인해전술로 달려드는 북한군을) 죽

기업물류

더보기
백종원 "생산과 유통 과정 잘못 깊이 반성…신속히 개선"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회사 제품 등과 관련한 각종논란에 사과했다. 백 대표는 13일 더본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면서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면서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주 앞서 충남 예산군에 있는 백석공장이 농업진흥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비판에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제품인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이나 감귤맥주의 감귤 함량이 적다는 지적도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또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실내에

정책/IT

더보기

교통/관광

더보기
트럼프 "韓日, 알래스카 가스관 참여원하고있어…수조달러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 등이 향후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나의 행정부는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거대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각각 수조달러씩 투자하면서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일은 여태 결코 없었다"며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진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주요 대미 무역 흑자국 중 하나인 한국은 현재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하면서 문제 삼고 있는 미국의 무역 적자와 관련,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늘림으로써 무역흑자액(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액)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 정부는 한국의 알래스카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또는 개발 참여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닌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한발 앞서 대국민 치적 홍보에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해상/항공

더보기

기본분류

더보기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연말 행사를 연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 애경그룹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400명을 파견하는 등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한쪽에서는 '경품뽑기'를 비롯한 이벤트를 곁들인 행사를 벌인 것이다. 3일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틀 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 있는 4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연회장에서 노보텔 직원 30~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타운홀미팅'(분기별 월례회의) 행사가 열렸다.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AK플라자가 호텔 체인인 아코르 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호텔로, 정확히 10년 전인 2014년 12월 18일 수원역에 문을 열었다. 사실상 AK플라자가 보유하고 있는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제주항공과는 한 집안 회사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79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자 국가애도기간(2024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