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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원한 강바람 타고 자전거 한바퀴 어때요?

- 8.15(화) 광복절, 태극기 부착한 자전거로 경쟁 없이 달리는 한강 라이딩!
→ 자전거도로 권장속도 20km/h를 준수 하며 달리는 참가자 500여명의 행복한 동행
- 여의도한강공원 ↔ 이촌한강공원을 2시간 안에 왕복하는 25km코스!
- 자전거 운전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8.15() 광복절에 한강에서 조금 특별한 라이딩이 시작된다. 태극기를 부착한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한강변을 누리며 광복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기회가 왔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광복절을 의미 있고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시민들에게한강 자전거 Slow Roll을 소개한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한강자전거 Slow Roll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행사로, 8.15() 여의도에서 마지막 라이딩이 펼쳐진다.

 

815(), 오전 920분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출발해 잠수교를 거쳐 이촌한강공원을 반환점으로 다시 여의도로 오는 25km, 2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라이딩 방식은 참가자 40명씩 15개의 조를 이루고 조별로 자전거 전문 리더가 배정되어 조를 안전하게 이끌며 동선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더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 도로 권장속도 20km/h를 준수하며 경쟁 없이 한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또한, 행사에 발달장애인 가족으로 구성된 자전거 동아리 불새’ 35명도 참여해 천천히 달리며 누구나 함께 즐기는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당일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탄소중립 한강자전거 한바퀴(Carbon Neutral Tour De Han River)’라는 에너지·기후변화대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탄소절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품 Festival, 퀴즈 Show, 체험 Zone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 Festival’은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 의지를 표현하는 사진을 찍으면 기능성셔츠, 에코백 등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퀴즈 Show’, 친환경자동차를 체험하며 기후변화정책을 알아가는 체험 Zone’등 이벤트를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절감에 대한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자전거를 통한 생활 속 탄소절감을 홍보하기 위해한강자전거 Slow Roll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이벤트 참여 우선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사전접수와 현장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의 경우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여의도 멀티플라자 옆 접수처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 한해 티셔츠와 뱃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 및 행사문의는 홈페이지(https://arteeridersclub.com/) 또는 전화(1666-1693)로 하면 된다.

자전거와 안전모는 필수 지참이며, 현장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료: 1인 자전거 5천원, 2인 탑승 자전거 10천원, 안전모 천원, 65세 이상 자전거, 안전모 무료 대여)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광복절휴일을 맞이하여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라이딩한강 자전거 Slow Roll을 준비했다.”시원한 한강에서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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