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오광대 현장>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봄기운이 피어나는 3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향기로움을 전한다. 봄을 알리는 첫 행사는 ▲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3.8./서울특별시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의 공개행사 ‘피리 정악’이다. ‘취타’란 부는 악기인 ‘취악기’와 치는 악기를 일컫는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대취타’는 왕이나 귀인의 행차, 군대의 행진에서 취고수들이 연주하는 행진음악으로 매우 씩씩하고 장중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공개행사에서 선보이는 피리정악 및 대취타 전승자들의 아름다운 피리 선율은 관람객들의 귀는 물론, 마음도 단번에 매료시킬 것이다. 성균관에서는 우리 고유의 예를 갖춘 의례‧의식 행사인 ▲ 「제85호 석전대제」(3.26./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를 만나볼 수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과 현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유교 성현들을 기리는 조상들의 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종목 공개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 「제107호 누비장」(
“ 폐교를 개조한 서울캠핑장!!!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센터에서 한 달 전 예약하는 거랍니다. 작년엔 제천 하늘뜨레 캠핑장을 다녀오고 울 둘째가 너무 가고파했답니다. 신의손이 아니라면 횡성이나 포천은 예약하기 참 어려워요.... 교육적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 민통선 내에 있는 철원 평화마을로 찜~~~ 선착순 예약으로 2박 3일 신청했었답니다. 텐트, 피크닉테이블이 무료 대여되니 텐트 없는 우리가족에겐 탁월한 선택!!” 철원 평화마을 서울캠핑장 2박3일 이용가족(’17. 5월) - “함평에 텐트 없이 갈수 있는 캠핑장이 생겼다!! 서울시에서 전국에 횡성, 포천, 제천,함평, 철원, 서천에 캠핑장을 만들었다고. 캠핑은 하고 싶은데 여건상 안 되 는 분들에겐 대박 희소식~~ 텐트 있어도 짐이 너무 많아 힘든데 텐트, 테이블 안 가져가도 되니 짐이 훨씬 줄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이 또 있을까?“ 함평 나비마을 서울캠핑장 1박2일 이용가족(’17. 5월) -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 시민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지방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전국 6개 지역에서 24일(토) 개장한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서울시는 봄을 맞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로 퍼레이드축제 vol.1. 봄나팔 대행진’을 3월24일,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4월7일에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시민들을 분야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모집은 ‘시민퍼레이드단’, ‘서울로버스커즈’, ‘축제청년봉사단’ 3개분야이며 3월6일부터 서울로 7017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시민퍼레이드단’ 모집, 흥겨운 음악과 함께 서울로를 행진해요~> 서울로 7017 퍼레이드 축제의 시작, 봄나팔 대행진을 함께할 시민퍼레이드단 70인을 3월6일부터 3월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민퍼레이드단은 퍼레이드를 이끌어갈 브라질리언 타악그룹 ‘라퍼커션’과 사전리허설을 통해 리듬에 맞춘 나팔공연을 숙지하여 본 공연 시 퍼레이드단 단독파트를 진행하여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한다. ○ 흥겹게 리듬을 타며 퍼레이드 공연에 참가할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이 필요하다. ○ 사전리허설은 3월24일 14시~15시, 본 공연은 15시~16시30분에 진행된다. ○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
서울시는 시민의 봄철 나들이를 위해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길동생태공원 등 22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 3~6월까지 13개 봄맞이 행사와 135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봄꽃축제부터 음악소풍, 어린이 놀이한마당과 쉽게 접할 수 없는 목공,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천문, 건강 프로그램 까지 매우 다채롭다. <화사한 봄꽃축제부터 야외음악회까지 –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시민의숲 등> 4월이 되면 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날 무렵 공원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마다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진입로에 벚꽃이 피면 봄꽃축제가 열린다. 천호공원에서는 4.21(토)~22(일), 2일간 철쭉축제를 개최하고, 남산공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하는 4.18(수)~20(금) 점심시간에 맞춰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를 진행한다. ○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되며,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말부터 매주 주말마다 ‘밤도깨비야시장&모두의시장’이 개최된다. 또한 서울숲에서는 5월
도시농업전문가가 되길 원한다면, 도시농업전문가양성교육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3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2주간 진행되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교육」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2월 27일(화)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 교육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3월 14일(수) 15시 센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도시농업전문가양성교육」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교육을 이수한 553명의 도시농업전문가가 스쿨팜, 도시농부학교 등에서 강사활동, 도시농업박람회 및 각종 전시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전문가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시농업의 이해와 중요성, 재배원론, 토양과 비료, 작물별 친환경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텃밭채소 재배, 실내원예 등의 농업이론과 기술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의 80%이상 참여해야하며, 이수시험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은 서울시 거주자 중 농업계학교 출신자,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경영체 등록한 영농경력자 3년이상, 농업관련교육 50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다음달 시작하는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된다. 3월에는 빈병으로 양초만들기를 해보는 ‘생활환경교육’, 4월부터 6월까지는 청계천에서 단풍잎돼지풀 등과 같은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위해식물제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생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3월중 매주 토요일 14시에 운영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환경활동인 업사이클을 주제로 하여 빈병을 활용한 양초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해식물제거대작전’ 프로그램은 생태계교란 동식물을 배우고 청계천에 뿌리를 내린 위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4월부터 6월 수요일, 14시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한 학생들은 위해식물 제거활동을 통한 자원봉사시간(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밖에, 청계천의 봄꽃관찰활동을 통해 봄을 체험하는 ‘나는야!봄의전령사’, 계절별 동식물을 관찰하는 ‘청계천아!나랑놀자!’, 청계천의 서식하는 물고기를 관찰 하는 ‘도전!물고기박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 ‘나는야! 봄의 전령사’는 4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국제교류전 “대항해시대, 바닷길에서 만난 아시아 도자기”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이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의 수중고고학 성과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로, 양 기관이 오랜기간 해양문화유산 조사・연구분야의 교류를 통해 구축한 우호와 신뢰의 결과물이다. 베트남의 수중고고학은 1990년 호치민시 근해의 17세기 ‘혼까우 난파선’ 발굴을 계기로 시작되어 수십 만 점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8세기에서 20세기 초 아시아와 유럽을 항해했던 무역선으로 해상 실크로드사상 황금기의 교역품을 싣고 있었다. 전시에서는 베트남 해역에서 발견된 난파선 5척의 보물들을 선보인다. 15~18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세계로 수출되었던 베트남, 중국, 태국 등의 아시아 도자기로, ‘15세기 꾸라오참 난파선’, ‘15세기 혼점 난파선’, ‘16~17세기 빙투언 난파선’, ‘17세기 혼까우 난파선’, ‘18세기 까마우 난파선 I’ 등에서 발굴된 것이다. 이번 전시는 해상 실크로드의 주요 길목이었던 ‘베트남 바닷길’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바닷속에 잠들었던 아시아 도자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
쌓아온 시간과 우리 삶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낸 한옥마을은 우리 고유의 주거 문화가 축적되어 소중한 자산으로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한옥 그리고 한옥마을을 통해 이웃과 함께 이해와 공감하는 계기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한옥 보전 및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거공동체로서 한옥마을의 가치를 강화하고자,「2018년 한옥마을 가꾸기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한옥마을 가꾸기 마을공동체 사업은 서울시 한옥밀집지역과 은평 한옥마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 서울시 한옥밀집지역은 총 10곳으로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돈화문로, 앵두마을, 선잠단지, 성신여대 주변,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이며, 여기에 은평 한옥마을을 포함해 총 11곳이 사업대상 지역이다. 지원 대상은 한옥 또는 한옥마을의 역사적・문화적・장소적 자산을 활용한 주민참여 공동체 사업으로 대상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또는 단체,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사업은 ▴주민 모임형 ▴학교 연합형 ▴마을 특화형 총 3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사업 유형 및 규모에 따라 6백만원 내외~최대 20백
도시인들의 녹색 휴식공간인 공원, 그 공원의 일상과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진 주제가 된다.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기부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 모집 기간은 2월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에는 4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사진이 취미인 가정주부에서부터 사진작가협회 회원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2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이다. ○ ▲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동부공원녹지사업소(☎2181-1181)에, ○ ▲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 등에서 활동을 원하면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연수)은 새해를 맞아 설날 연휴인 오는 17일 낮 12시부터 관람객 200명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희정당 사진관」행사를 진행한다. 「희정당 사진관」 행사는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창덕궁 희정당 벽화」전시와 연계하여 기획한 것으로, 희정당 벽화를 그린 서화가이자 사진사였던 해강 김규진(海岡 金圭鎭, 1868~1933)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관 ‘천연당’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설날 연휴를 맞아 특별전을 보러 온 관람객들 중 원하는 분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사진을 촬영해 드릴 계획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특별전이 열리는 기획전시실 앞에 있는 ‘희정당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즉석에서 인화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로 받게 된다. 사진 촬영 후에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담은 복주머니도 드릴 예정이다. 참고로 ‘창덕궁 희정당 벽화’는 조선 시대 진경산수 화가들이 즐겨 그린 금강산을 196cm, 가로 883cm에 이르는 비단 화폭에 그려 희정당 벽면을 장식한 대형 벽화로 조선 시대 마지막 궁중벽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작품이다.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