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동진시장, 영등포 달시장, 건대 프리마켓 등 시민의 아이디어로 기획되고 운영되는 ‘시민시장’이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라는 이름으로 동시 개장, 운영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민시장협의회가 주관하는「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시민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진행되며 △함께하는 시민시장, △시민시장 포럼, △시민시장 팝업마켓으로 구성된다. ○ 시민시장이란 시민이 직접 열고 참여하는 장터를 의미한다.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지역주민 간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소통의 장이다. 13개의 시민시장이 동시 개장하는「함께하는 시민시장」은 홍익문화공원 등 서울 곳곳 시민시장 개최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창작품, 공예품, 재사용품, 공정무역품 및 농부먹거리 등 각 시장의 특색을 담은 대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 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시장부터 신선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농부시장,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장터, 우리동네 문화축제 마을시장까지 서울 각지에서 열리고 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지만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군의 병영으로(1904~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미군기지(1945년~현재)로 사용되어 우리에게는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서울시는 군사기지로서 용산의 역사를 비롯하여 삶, 문화와 관련된 또 다른 모습의 도시, 용산 지역을 규명해 보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이번 심포지엄은 용산기지가 공원으로 조성되기에 앞서 용산기지를 비롯한 주변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용산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계획되었다. ○ 금단의 땅이었던 만큼, 생소한 용산기지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되짚어보고 용산기지의 공원화에 대해 논의해보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심포지엄 1부는 용산기지의 조성부터 현재 미군이 주둔하기까지의 역사와 기지 내부의 건축물에 대해 다루고, 이어서 2부에서는 용산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중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심포지엄의 1부와 2부 사이의 휴식시간에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 소장되어 있는 용산기지의 모습과 문화를 담은 사진(10장)을 소개하는 시
서울시가 10월 26일(목) CJ제일제당 쿠킹스튜디오(서울 중구 동호로 330)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할랄식 K-food 쿠킹클래스’를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할랄(Halal)’이란, 이슬람 율법에서 가리키는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할랄 음식’이란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재료와 조리방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가리킨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을 찾은 무슬림 관광객은 약 98만 명으로, 이는 2001년 20만 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25만 명), 말레이시아(19만 명) 등 한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 전체 방한 무슬림 관광객의 대부분인 93%가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서울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나, 돼지고기를 금하는 등의 식문화로 인해 한국 여행 중 음식으로 인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여행 시 음식에 관한 만족도는 46.3%로, 이는 일반 외래관광객(85.8%) 대비 매우 저조한 수치이다. ○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음식 경험을 희망
□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이 올해 대표공연으로 선보인 <꼭두>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평단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회 중 8회 전석 매진 기록, 전체 공연 평균 객석점유율 90%, 유료점유율 72.4% 기록 마지막 5회 공연은 연속 전석 매진되기도 □ 이번 <꼭두> 공연은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영화감독과 사도, 군함도 등 한국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방준석 음악감독이 참여해 ‘영화를 만난 국악 판타지’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 이러한 관심들이 공연 예매로 이어지면서 총 20회 공연의 전체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고, 이중 유료점유율이 72.4%로 나타나면서 전년도 국립국악원 기획공연의 평균 점유율인 83.2%와 유료점유율 52.8%에 비추어 볼 때 유례없는 관객들의 높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공연 마지막 5회는 작품에 대한 좋은 입소문이 이어져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막바지로 갈수록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의 관람객부터 외국인, 해외 공연 관계자까지 다양한 관객층 몰려 □ 많은 수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은 만큼 관객 구성
<축하공연 1> 뮤지컬 갈라쇼 “황혼의 사랑”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성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2017년도 경기도 노인 성(性)문화 축제’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1시 45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기도 노인 성(性) 문화 축제’는 고령 사회를 맞아 도내 노인 세대의 건강한 성문화 정립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와 고양시 대화노인복지관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뮤지컬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청춘’을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도내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덕양・일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에어로빅 및 스포츠 댄스 공연과 성(性)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꾸려진다. 이어서 2부에서는 황혼의 사랑을 테마로 한 ‘드림뮤지컬’의 ‘성(性)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고, 트로트 가수를 초청해 무대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 상담 및 성 질환 상담 등 상담부스, ▲만성질환 및 건강 체크 등의 건강부스, ▲성 퀴즈, 게임 등 놀이부스, ▲성 인식 개선사업 홍보, 노인 질병 예방 캠
⃞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놀다 만 장난감, 커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 모든 것을 아이와 함께 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이 서울에서 열린다. 또, 장난감을 활용해 새로운 장난감을 만드는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및 육아용품 나눔축제’를 오는 28일(토) 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연다. ○ ‘장난감 및 육아용품 벼룩시장’은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1시~오후 4시 30분으로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 올해로 5회로 맞는 ‘장난감 및 육아용품 나눔축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및 육아용품을 직접 가지고 와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가족단위 벼룩시장 형태로 진행된다. ⃞ 이와 관련해 10월 24일(화)까지 벼룩시장 판매자 모집 및 구매자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 ‘벼룩시장 판매 신청자’는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서식을 작성 후,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메일(seoul-kids@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오전, 오후 각 40가족, 총 8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현재 오후팀은
완연한 가을날, 깊어가는 계절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한강에 나와 가을정취를 만끽해보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한강 곳곳에 열리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 앞을 나서는 건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가을을 맞이하여 망원한강공원 <국화분재> 전시와 뚝섬한강공원의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뚝섬 자벌레)에서 <풀꽃생각展> 기획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국화향기 물씬 풍기는 망원한강공원에서 국화분재 관람하고 사진찍고!>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국화향기 가득한 망원한강공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는 10.20.(금)부터 10.29.(일)까지 10일간, 9시에서 18시까지 국화분재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국화분재 전시회는 망원안내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국화분재 60점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원이 상주해 국화분재에 대한 재배기술도 설명해줄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주변으로는 국화분과 국화 토피어리(꽃으로 만든 조형물)를 설치하여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국화 속에 파묻혀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뚝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천년 궁성 월성(月城, 사적 제16호)의 발굴조사 현장을 ‘빛의 궁궐, 월성’이란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주‧야간으로 나누어 개방한다. * 발굴조사 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월성 C지구, 석빙고 앞) ‘빛의 궁궐, 월성’은 평소 접근이 제한된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경주 월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신라 왕궁터의 생생한 발굴조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특히, 어두운 밤을 밝히는 환한 조명 아래 빛나는 유구를 보며 전문 발굴조사원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행사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 주간에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 보물찾기, 월성에 대한 글자 모으기 등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야간에는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통일신라 말기 관청 터를 무대로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며 신라 왕궁터에서의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는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 27일과 28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역사 속 신라와 월성에 대한 토크 콘서트’ 또한 놓치면 아쉬운 행사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신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추석 황금연휴기간인 오는 10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 동안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예술감독 김종석,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국내를 비롯해 영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에서 참여한 해외초청팀 등 47개 작품이 총 145회의 거리예술 공연을 펼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지난해 광장에서 경험한 상처와 아픔, 기쁨과 감동을 축제에서 담아 시민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의 주제를 ‘유쾌한 위로’로 정했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폐막 공연 등 해외공연작품 16개 ▲국내공연작품 31개 ▲시민 참여형 공연 <시민예술공작단> ▲시민들이 만드는 작은 축제 <시작> ▲1천여 명이 참여하는 폐막 시민퍼레이드 ▲시민 체험프로그램 ▲자원 활동가가 만드는 <길동이랑 놀자> ▲전문가 교류프로그램 ▲협력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용인대 연극학과 교수) 예술감독은 “지난해 축제 명칭을 ‘하이서울페스티벌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주관하는 2017년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행사가 오는 9월 17일(일)부터 10월 27(금)까지 경복궁 휴궁일인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매일 2부제로 운영되며, 9월에 진행되는 야! (夜)시식공감은 야간개방에 맞추어 저녁시간(1부: 7시/ 2부: 8시)에 진행되며, 10월에 진행되는 오! (午)시식공감은 점심시간(1부: 12시/ 2부: 1시)에 운영된다.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7일 오후 2시 옥션티켓을 통해 예약이 개시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왕실의 음식과 전통 국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지난 5월에도 운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소주방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국악공연을 즐기며 궁중 음식을 맛보는 <수라간 시식공감> 프로그램은 가을 경복궁에서 맛과 멋의 풍류를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9월은 야 ! (夜) 시식공감 ! 10월은 오 ! (午) 시식공감 ! 2017년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이 오는 9월 17일(일)부터 10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