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최근 북한의 국가주요기관·시설에 대한 공격 위협에 대비, 공항, 철도역사, 여객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호태세를 강화하도록 전 직원 및 산하기관에 지시했다.강호인 장관은 3월 25일 서울역을 현장 방문, 역사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철도 테러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철도공사 사장이 부재 중인 상황인 만큼 보안과 안전에 한 치의 문제도 없도록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근무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주말에는 김경환 1차관이 성남광역정수장을, 최정호 2차관은 김포공항을 현장 방문해 경계태세를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한편 국토부는 북한 등 테러위협 고조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3월에서 6월까지 4개월간 전국의 126개 국가기반시설 및 국가중요시설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중에 있으며,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국정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3월 2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국내외 한국브랜드(이하 K-브랜드)에 대한 지식재산권 불법침해 현황을 파악하고, 관세행정상의 지원방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국내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로이비쥬얼 등 가전·화장품·자동차 부품 분야 대표기업들과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가 참석했다.관세청장은 우리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수출입 통관 시 K-브랜드 보호활동, 해외세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해외에서의 K-브랜드 침해사범 단속 등 관세청의 단속활동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단속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참석한 기업대표들은 동아시아 국가에서 지재권을 보호받기 위해 필요한 세관등록 절차를 해당 국가별로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과 해외에서 제조된 K-브랜드 위조품 단속에 해외 세관 당국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나서도록 요청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관세청장은 해외세관에 K-브랜드 상표가 더 많이 등록되어 지재권 침해단속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기업들이 알기 쉽게 중국․홍콩․태국․베트남 등의 국가별 ‘지재권
휴대용 측정기기 전문기업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휴대용 측정 솔루션 ‘스마트 프로브(Smart Probes)’를 출시했다. 스마트 프로브 솔루션은 휴대용 측정기와 모바일 기기에 설치해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한 스마트 프로브 앱으로, 온도, 습도, 풍속, 압력 등을 측정할 수 있다.스마트 프로브로 측정한 온도, 습도, 풍속, 압력 등 측정값은 앱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전송된 측정값은 엑셀, PDF 등 다양한 문서 형태로 전환돼,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파이프 온도 측정기, 온도 측정기, 적외선 온도 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열선 풍속 측정기, 베인 풍속 측정기, 차압 측정기, 고압 게이지 측정기 등 하나의 모바일 기기에서 최대 6개의 스마트 프로브가 측정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만을 위한 별도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명식 테스토코리아 지사장은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마트 프로브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생산시설부터, 연구소, 검사기관, 빌딩, 박물관, 물류 창고 등 B2B 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등 B2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작년 12월 발표한 ‘해양환경교육 종합계획’ 후속조치의 하나로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만)을 해양환경교육 전문기관인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이하 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지정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해양환경 및 생태계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서는 연간 약 7만명이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는 해양환경 골든벨, 갯벌 체험, 해양바이오블리츠*, 인형극 및 오염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강사 양성 및 해양환경교육 기관들의 교육활동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존가치가 높고 경관이 빼어난 해양보호구역(갯벌, 습지 등), 해양환경 파괴의 주범인 해양쓰레기 현장, 연안도시 중 오염이 심한 특별관리해역(마산만․시화호․부산연안․광양만) 등을 해양환경교육의 장(場)으로 활용하고, 각 지역에 있는 민간단체(NGO) 등과 협력하여 지역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생동감 넘치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기 중 현장이동이 쉽지 않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교실(차량)’도 운영할 계획이며, 이동교실은 우리나라 연근해 해양환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신규자 교육생 200명을 대상으로 3월 23일 평택 해군 2함대내에 전시된 천안함 등에서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북핵문제가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국가공무원으로서 현실을 직시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는 안목을 갖춘다는 목적이다.교육생들은 평택 해군 제2함대 안보공원을 방문해 천안함 선체, 제1연평해전 전승비와 제2연평해전 전적비, 참수리357호정, 서해 수호관 등을 둘러본 뒤, 천안 독립기념관을 관람했다.관세청 국경관리연수원은 지난 1월 25일부터 12주간 신규채용자 200명을 교육 중이며, 이번 교육은 자기중심적인 신세대가 공직 적합형 인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관세법 등 이론교육 이외에도 공직가치관․국가관 관련 교과목을 확대하고 사회봉사, 극기훈련을 통한 배려심․협동심 함양 등의 프로그램도 편성했다.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이범주 교수부장은 “새로 임용되는 신규직원이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의 엄중한 국가안보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직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안은 어떻게 달라져 왔을까? 약 100년간의 우리 연안 변천사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공유수면매립 정보, 연안지역 변화 정보의 대국민 서비스 체계 개선과 해수욕장 종합정보제공 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2016년 연안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착수한다.연안관리정보시스템은 연안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연안의 합리적 이용과 계획적 관리를 위한 연안관리 정책 개발, 지방해양수산청·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공유수면 매립, 점용·사용허가, 바닷가 관리, 연안관리지역계획 수립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일반 국민에게는 인터넷 서비스인 연안포탈(coast.mof.go.kr)을 통해 우리나라의 연안정책, 공유수면 관리 정보, 연안침식 정보, 연안통계, 연안지도, 무인도서, 해수욕장 영상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올해는 항공사진, 위성영상 등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공유수면 매립지의 변화 모습을 인포그래픽스 형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공유수면 매립지 이외의 연안 지역에 대해서도 시대별 지도정보 이용으로 연안의 변화 모습을 알아볼 수 있도록 ‘연안 변천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해수
우리나라가 8분기 연속 인터넷 평균 속도 세계 1위를 차지하는 한편,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도 전 분야 1위의 명성을 지켰다. 모바일 평균 속도는 11.8Mbps로 아태지역 1위, 전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가 발표한 ‘2015년 4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15년 4분기 인터넷 평균 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20% 빨라진 26.7Mbps로, 전 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 5.6Mbps를 웃도는 수치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광대역 인터넷(4Mbps·10Mbps·15Mbps·25Mbps) 도입률도 한국은 각각 97%, 81%, 63%, 37%로 모두 지난 분기에 이어 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전 세계적으로 4K급 영상 전송이 가능한 연결 속도 15Mbps급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은 19%로, 지난해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25Mbps급 인터넷 보급률은 전년 대비 74%나 늘었다. 기간통신망사업자가 제공하는 망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를 조사한 모바일 평균 속도는 우리나라가 11.8Mbps로 아태지역에서 1위, 전 세계는 영국(26.8Mbps), 스페인(14.0Mbps), 핀란드(12.8Mbps), 슬로베키
관세청이 4월 1일부터 환전영업자 관리·감독 업무를 한국은행으로부터 넘겨받아 관리‧감독할 예정이다.‘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으로한국은행 본점 및 16개 지역본부에서 수행해 오던 환전업 등록·변경·폐지, 업무 검사, 환전실적보고 등 모든 업무를 관세청 소속 전국 31개 세관이 담당하게 된다.환전업무의 등록 신청, 변경·폐지 신고는 ‘영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세관에 해야 하고, 환전업무 감독은 5개 본부세관(평택직할세관 포함)이 하게 된다.환전업 등록신청 및 변경‧폐지신고를 할 경우 관할세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분기별 영업현황 보고는 반기별 보고로 변경되었고, 업무현황보고서와 함께 환전장부(사본)도 지정거래외국환은행을 경유해 관할세관장에게 제출해야 한다.관세청은 환전영업자 업무안내서 배포 및 환전영업자에 대한 관리․감독 방향에 대한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환전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한국은행도 관세청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환전업관련 민원인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환전영업자 관련 업무정보와 안내데스크를 올해 5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시가 서산 대산항을 출발점으로 하는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전시민 서명운동을 강력 추진한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서해안의 서산 대산항에서 동해안의 울진까지 연결하는 430km의 철도망으로 국토 중부권의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기존 남북축 간선 철도망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철도 물류의 혁명을 이끌 전망이다. 또 서산 대산항은 서해안 항만 중 가장 깊은 수심과 한중 최단거리의 지리적 이점 등으로 전국 31개 무역항 중 가장 높은 물동량 증가율로 기록하며 6번째로 많은 화물을 처리했다.아울러 내년도 국제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있어 여객과 물류가 공존하는 서해안 신중심 항만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시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 사업과 서산 대산항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전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를 결집시키고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 사업의 당위성을 중앙부처 및 정치권 등에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서해안의 신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 남북 동서간 철도망 연계로 국토의 균형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의 운영을 맡게 될 초대 총장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선임됐다. 총장은 스타트업캠퍼스의 운영을 맡은 민간 전문가인 디렉터를 선정하게 되며, 이후 캠퍼스 내 투자회사,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스타트업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추진하는 대표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의장 만큼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없다고 판단한 남경필 지사가 직접 김범수 의장에게 총장직을 제의했으며, 스타트업캠퍼스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김 의장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은 창업을 유도하고 그것으로 새로운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것”이라며 “스타트업캠퍼스는 대학캠퍼스가 상징하는 자율이 그대로 살아있는 플랫폼이다. 경기도는 공간과 시스템만 마련해 줄뿐 어떤 간섭도 하지 않는다. 운영관리는 모두 민간이 맡게 된다.”고 김 의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한게임을 창업하기 전에, 창업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아 창업 준비를 했다. 그 때 지원프로그램이 한게임의 창업 밑거름이 됐으며, 현재의 카카오까지 이어졌다. 창업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