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특례 조치에 권한대행 사과까지…의정갈등 해소 단초될까

- 복지부, 복귀 원하는 사직 전공의에 '입영·수련 특례' 약속…이달 모집 개시
- '최소한의' 복귀 명분 평가…이미 한 차례 특례카드 실패 경험에 실효성 미지수
- 복지·교육장관에 崔대행도 "전공의에 미안한 마음"

2025.01.10 1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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