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쿠르스크서 처참한 접전 계속…"전우 시신 밟고 전진"

- 2년반來 전투 최대 격화…양측 '트럼프 집권 전 탈환이냐 사수냐' 기로에
- 러군 매일 1천200명 사상…러 인해전술 공세에 우크라군 피로감 극심

2024.11.25 2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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