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불송치한 이재명 '법카 유용 의혹'…검찰 수사는 달랐다

- "경기도 압수수색·공무원 소환조사로 李 관여 정황 확보"
- "권익위 수사의뢰한 관용차·예산 유용 추가…법카 사적사용도 200만→889만원"
- '법카로 포장음식 결제·배달' 인정한 김혜경 '기부행위' 1심 판결도 참작한 듯

2024.11.20 0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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