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목)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4.1℃
  • 구름조금광주 14.6℃
  • 맑음부산 11.8℃
  • 구름조금고창 12.6℃
  • 맑음제주 14.5℃
  • 구름조금강화 10.3℃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세종문화회관, 국악·연극·오페라…봄맞이 10개 공연 선보인다

- ‘세종당과’를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봄 공연 프로그램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연극, 무용, 오페라 등 10개 공연 선보여
- 오페라 <베르테르>, 연극 <함익>, 뮤지컬 <베니스의 상인> 등 고전 문학을 바탕으로 한 공연
- 창작무용극 <놋-N.O.T>, 국악 <뉴파대전> 등 신선한 작품들도 선보인다
- 추억의 공연에 얽힌 이야기, 선물하기 패키지, 제휴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달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당과는 따뜻한 봄을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연극, 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하나 된 우리 동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앙상블콘서트>,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 등을 제작하여 선보인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는 제15대 박호성 단장 겸 상임지휘자의 취임이후 첫 공연이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우리 민족의 100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제강점기의 한과 아픔을 그려낸 작품부터 해방의 자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작품까지 박호성 단장이 엄선한 프로그램들로 꾸려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하나 된 우리 동요>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의 통일한국을 기대하며 기획한 공연이다. ‘고향의 봄’, ‘고기잡이등 우리나라 국민들이 친숙한 동요에서부터 깨꼬해요’, ‘통일렬차등 생소하지만 북한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북한 동요에 우리나라 대표 작곡가(이영조, 조혜영, 김준범, 이호준)의 편곡을 거쳐 완성도 높은 어린이합창을 선보인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앙상블콘서트>는 실내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4월 공연은 “Quintet” 공연으로 베토벤, 슈베르트, 드보르작의 주요 실내악 곡을 유명 지휘자인 김대진 지휘자가 해설과 연주, 지휘로 참여한다.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는 천재작곡가 모차르트로 시작한다. 독창, 합창, 관현악까지 모차르트의 재능과 아내 콘스탄체 베버를 향한 사랑이 담긴 곡으로 종교음악 사상 기념비적 평가를 받는 모차르트 c단조 미사 <대미사>와 모차르트 미사곡 중 가장 많이 알려진 <대관식 미사>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베르테르>, 서울시극단 연극 <함익>, 서울시뮤지컬단 뮤지컬 <베니스의 상인>등은 문학 명작을 무대화 한 작품으로 문학의 감성에 무대 공연의 생동감을 더해 선보인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베르테르>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명작 <젊은 베르테르의 고뇌>를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의 프랑스 특유 감성과 아름다운 선율을 입혀 오페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의 연출은 서울시극단의 김광보 단장이 맡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극단 <함익>은 고전 햄릿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창작한 연극이다. 2016년 초연 당시 큰 화제를 몰고 온 공연으로 '햄릿'의 심리에 주목해 여자 햄릿인 '함익'을 만들어낸 김은성 작가의 세련된 대본과 미니멀리즘의 대가로 불리는 김광보 연출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이다.

서울시뮤지컬단 뮤지컬 <베니스의 상인>은 극작가 셰익스페어의 대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 연출가 박근형이 연출을 맡았다. 고전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 재해석을 더해 "지혜로운 판결이란 무엇인가"를 갈등하고 고뇌하는 우리의 모습을 새롭게 보여줄 것이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뉴파대전>, 서울시무용단 <-N.O.T>는 기존의 장르에 신선한 시도들을 선보여 한층 기대감을 갖게 해준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뉴파대전>은 다양한 곡 작업을 통해 과감해지고 재기발랄해진 서울시청소년국악단만의 젊은 산조 공연으로 시대, 장르, 연령의 경계를 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동시대적 감각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시무용단 <-N.O.T>는 서울시무용단의 2019년 정기공연이자, 지난 1월 새롭게 부임한 정혜진 단장의 첫 안무작으로 거기 아무도 없어요(N.O.T-No One There)?’의 약자로, 세대, , 이념, 정치, 경제, 사회 등 이 시대의 다양한 갈등 속에서 소통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한국적 춤사위에 맞춰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공연이다.

 

이 외에도 세종문화회관 2019 그레이트 아티스트 시리즈로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이미자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선보인다.

국민가수’ ‘엘레지의 여왕가수 이미자의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지난 1959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뒤 수많은 명곡을 통해 한국인의 애환을 달래 온 이미자의 노래 인생 그 자체가 한국 가요의 역사이다. 이번 공연은 60년 긴 노래 인생을 정리하는 의미로 개최되며 60주년 기념 콘서트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미술과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감동을 더한다.

 

달콤한 봄을 위해 시민 참여 이벤트 및 선물증정, 선물하기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옛 시절을 떠올리며 기억나는 공연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 댓글로 공유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캔디브랜드 <츄파츔스>, 캔디머신, 공연초대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곧 다가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부모님, 연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공연을 테마별로 엮어 30~50% 할인 제공한다.(상세 내용 홈페이지 참고)

 

세종문화회관 사장(김성규)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다양한 달콤한 공연들을 통해 겨우내 춤추렸던 몸과 마음이 따스하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특집

더보기
안철수 "李 목긁힌 뒤 누워"…野 "패륜적" 경찰에 고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2일 유발 하라리 작가와 대담하는 것에 대해 "뜬금없고 실망스럽다"고 19일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와 하라리 작가의 만남에 대해 "지난 3월 5일 이 대표는 K-엔비디아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에 인공지능(AI) 관련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며 "저는 흔쾌히 수락했다. 시간과 장소도 이재명 대표에게 일임했지만 이후 아무런 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갑자기 하라리 교수와의 대담 소식이 들려왔다"며 "물론 저와의 토론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170석 거대 야당의 대표라면 스스로 던진 토론 제안을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공개토론은 꽁무니를 빼고 세계적인 석학과의 대담을 택한 것은 총을 맞고도 피를 흘리면서 'Fight'를 외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되며 부산에서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이재명 대표의 모습과 너무나 유사한 행동"이라고 표현했다. 민주당은 안 의원의 이같은 표현을 두고 "이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등 범죄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안 의원을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당 대표 총괄특보단장인 안

기업물류

더보기
[토허구역 Q&A] '나홀로 아파트'도 예외없다…신규 분양은 제외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용산구에 있다면 한 동짜리 나홀로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지 않는 구축 아파트도 예외 없이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된다. 상가는 제외다. 면적이 6㎡ 이상이라면 이달 24일부터 관할 구청장으로부터 거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취득은 2년 이상 실거주가 가능한 실수요자에게만 허용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매수자는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보유 주택을 1년 이내에 전부 팔아야 한다. 사실상 무주택자만 아파트 매수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잔금 납부일도 3개월 내로 제한돼 있어 자금 여력이 있어야 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대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는 것인가? ▲ 이달 24일부터 체결된 신규 매매 계약분부터 적용된다. 부동산거래신고법 제10조2항이 '허가구역의 지정을 공고한 날부터 5일 후에 그 효력이 발생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시와 효력 발생 사이 시차로 인해 이날(19일)부터 닷새 동안 강남 3구와 용산에서 막판 거래가 가능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단기간 매수 수요가 몰리면서 시장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보


교통/관광

더보기
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과 연관 가능성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로 거론한 보안 문제 중에는 과거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도급업체 직원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한국으로 유출하려고 한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7일(현지시간) 에너지부 감사관실이 미국 의회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의 도급업체 직원(contractor employee)이 수출통제 대상에 해당하는 정보를 소지한 채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했다가 적발돼 해고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보고 대상 기간인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적시됐다. 직원이 한국으로 가져가려고 한 정보는 INL이 소유한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로 특허 정보에 해당한다고 감사관실은 설명했다. 감사관실은 직원의 정부 이메일과 메신저 기록을 조사한 결과 이 직원이 해당 정보가 수출통제 대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직원과 외국 정부 간 소통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 정부와 어떤 소통이 있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 사안은 보고서 제출 당시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해상/항공

더보기
산업장관, 내주 방한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LNG프로젝트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다음 주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하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1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오는 24∼25일 방한할 예정이며, 대미 통상·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안덕근 장관 등과의 면담을 조율 중이다. 던리비 주지사는 이번 방한에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 측 투자를 요청하고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한국과 일본의 투자 참여를 직접 언급하면서 한미 통상·에너지 협력의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남부 해안으로 운송해 액화한 뒤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다. 약 1천300㎞ 길이의 가스관과 액화 터미널 건설을 포함해 총투자비는 440억 달러(약 64조 원)로 추산된다. 알래스카 LNG 개발이 성공하면 미국은 에너지 수출을 확대해 무역수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 역시 천연가스 수입선을 다변화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기본분류

더보기
오늘 박성재 탄핵사건 첫 변론…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가능성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18일 열린다. 헌법재판소는 이르면 이날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일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 1회 변론을 연다.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 장관, 양쪽 대리인단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양쪽의 주장을 듣고 채택된 증거를 조사한다. 증인신문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면 이날 변론을 종결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사건에서도 헌재는 첫 변론으로 마무리했다. 박 장관 측은 헌재에 신속히 결정을 선고해달라고 일관되게 요구하고 있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지난달 25일 변론종결 후 선고만 앞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도 이르면 이날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헌재는 이번 사건처럼 정기 선고일이 아닌 별도의 특별기일을 지정해 선고하는 경우 통상 2∼3일 전 선고일을 당사자들에게 알려왔다. 특히 윤 대통령 사건의 경우 선고 직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서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