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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공항안전관리' 과정 개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국토교통부와 ‘공항안전관리과정’ 공동 개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공사가 국토교통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항안전관리과정이 8일 ICAO 인증 교육과정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항안전관리과정’은 ICAO 국제기준에 기반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ICAO 인증 교육과정(ITP, ICAO Training Package)으로 지난해 12월 과정 시범운영 이후 ICAO 항행국과 항공안전분야의 전문가 인증평가를 거쳐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5월부터 캐나다 ICAO 몬트리올 본부와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과장은 ICAO 체약국의 항공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최적화된 공항안전관리시스템(SMS)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016년 11월까지 새롭게 적용되어야 하는 ICAO의 공항분야 항공항행업무운영절차(PANS, Procedure Air Navigation Service)가 반영됐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공항이 그동안 쌓아온 공항안전관리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글로벌 표준을 정립해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 이후 세계 116개국 공항관계자 3,831명을 대상으로 201개 교육과정 과정을 운영해왔으며, 특히 개발도상국 89개국 762명에게 무상교육을 실시해 세계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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