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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20대 우즈벡인 사망

 

18일 0시 45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노적봉 폭포 앞 도로에서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노면이 젖은 상태였다"며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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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싱크홀 매몰남성 17시간만에 심정지 상태 발견…현장조사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25일 브리핑을 열어 오토바이 운전자 박모(34) 씨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싱크홀 중심선을 기점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박씨는 추락 직전 복장 그대로 헬멧과 바이크 장화를 착용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땅 꺼짐 현상이 일어난 곳의 바닥 깊이는 18m이며 형성된 동굴의 높이는 7m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소방 관계자는 구조 작업과 관련해 "처음에는 구조 작업이 힘들었다. 물과 토사가 섞여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인근 공사장 중장비가 엉켜 있어 구조 작업이 쉽지 않았다"며 "물을 빼내고 중장비로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거친 후에서야 (박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미 수색 작업을 벌인 곳 아니었느냐는 질의에는 해당 장소를 둘러본 건 맞지만 그 곳을 파내는 것은 불가능한 분위기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결국 중장비가 들어가서 땅바닥부터 긁는 작업을, 구역으로 나눠서 진행한 이후에 발견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발견 지점 및 상황과 관련해선 "매몰 지점은 입구와 가까웠으나 수색할 수 없는 지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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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내주 방한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LNG프로젝트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다음 주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하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1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오는 24∼25일 방한할 예정이며, 대미 통상·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안덕근 장관 등과의 면담을 조율 중이다. 던리비 주지사는 이번 방한에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 측 투자를 요청하고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한국과 일본의 투자 참여를 직접 언급하면서 한미 통상·에너지 협력의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남부 해안으로 운송해 액화한 뒤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다. 약 1천300㎞ 길이의 가스관과 액화 터미널 건설을 포함해 총투자비는 440억 달러(약 64조 원)로 추산된다. 알래스카 LNG 개발이 성공하면 미국은 에너지 수출을 확대해 무역수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 역시 천연가스 수입선을 다변화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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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성재 탄핵사건 첫 변론…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가능성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18일 열린다. 헌법재판소는 이르면 이날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일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 1회 변론을 연다.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 장관, 양쪽 대리인단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양쪽의 주장을 듣고 채택된 증거를 조사한다. 증인신문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면 이날 변론을 종결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사건에서도 헌재는 첫 변론으로 마무리했다. 박 장관 측은 헌재에 신속히 결정을 선고해달라고 일관되게 요구하고 있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지난달 25일 변론종결 후 선고만 앞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도 이르면 이날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헌재는 이번 사건처럼 정기 선고일이 아닌 별도의 특별기일을 지정해 선고하는 경우 통상 2∼3일 전 선고일을 당사자들에게 알려왔다. 특히 윤 대통령 사건의 경우 선고 직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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