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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말과 함께‥경기도 승마대회 14일 개막

○ 제4회 경기도 승마대회 14~16일 고양 킨텍스서 개최
○ 300여명의 선수와 150여 마리의 말 참여해 기량 펼쳐
- 장애물 경기, 릴레이 경기, 기승능력인증 경기 등
○ 승마체험, 재활승마, 장제(말발굽) 시연, 축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 인근 행사장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말산업 박람회’도 열려


경기도 말산업 발전을 위한 축제의 장 4회 경기도 승마대회가 오는 10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에 걸쳐 고양 킨텍스 야외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승마대회는 말과 승마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임으로써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지난해 행사에서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3만명의 참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대한승마협회에 등록된 전국 유소년, 엘리트, 생활체육인 등 300여명의 선수와 150마리의 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대회 1일 차인 14일에는 오전 11시에 열릴 개회식과 함께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20cm 장애물 경기와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하는 100cm 장애물 경기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먼저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하는 80cm 장애물 경기가 이뤄진다. ,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40cm, 60cm 80cm 장애물 경기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릴레이 2인 경속보, 릴레이 3인 자유, 권승경기(KHIS 기승능력인증 6·7등급) 등의 종목이 펼쳐진다. 끝으로, 시상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승마체험, 재활승마, 장제 시연·경진대회, 말 옥션(말산업 박람회), 말 용품 전시·판매, 말산업·축산물 홍보 등 각종 부대행사 코너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근 킨텍스 2전시관 9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2016 말산업 박람회도 열려 말 산업 홍보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익호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최근 말산업이 농촌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만큼 말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승마 대중화가 선결돼야 한다.”면서, “경기도 승마대회가 말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한승마협회(http://kef.sports.or.kr)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개요

일 시 : 2016. 10. 14.(금) ~ 16.(일) <3일간>

※ 개회식 : 2016.10.14.(금) 11:00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장 소 : 고양시 킨텍스 야외행사장

※ 말산업 박람회(킨텍스 제2전시장 9홀) 동선 연결

주 최 : 농협 경기지역본부(경기도말산업발전협의회)

주 관 : 대한승마협회

후 원 : 경기도, 고양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 경기관광공사, 제주도, 한국장제사협회, 한국재활승마학회 등

주요 참석자

- 도지사, 고양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대한승마협회장, 한국마사회장, 한국장제사협회장, 한국재활승마학회장 등

행사내용

- 메인행사 : 유소년과 국산마 중심의 “경기도 승마대회”

- 부대행사 : 재활승마, 장제 시연·경진대회, 말 옥션(박람회), 승마체험, 말 용품 전시·판매, 말산업·축산물 홍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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