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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대의 운송 (9)
물류on뉴스 기자 kmpress@daum.net
등록 2015.12.03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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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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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8천억원 추경안 처리…지역화폐 4천억 반영·檢특경비 복원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약 13조8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재석 272명 가운데 찬성 241명, 반대 6명, 기권 25명으로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추경안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합의에 따라 정부안 대비 1조8천억원을 증액하는 대신 2천억원을 감액하면서 1조6천억원이 순증됐다. 지난달 21일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0일 만이다. 이는 최근 20년 내 가장 빠른 추경안 처리다. 산불 피해 지원 및 통상환경 변화 대응의 시급성에 더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 일정 등을 고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신속하게 합의한 결과다.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직전 예산안조정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추경안을 처리했다. 전날 자정을 넘겨 이어진 박정 예결위원장과 민주당 허영·국민의힘 구자근 간사 간 협상을 이어받아 양당 원내지도부가 이날 오전 추경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산불 피해 지원 및 재해 대비 예산 1천억원, 통상 리스크 및 인공지능(AI) 경쟁력 제고 예산 1천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민생 분야 예산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정부가 4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학 국가장학금
우의장 "정부, 최상목 면직 통지"…탄핵안 표결 불성립
韓대행, 스스로 사표재가 예정…2일 0시부로 다시 최상목 대행 체제
'李 무죄판결' 정면 파기한 대법…"일반인 관점으로 해석해야"
기업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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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해킹 명의도용 금융사고 우려 확산"…금융당국 비상대응회의
금융당국이 SK텔레콤[017670] 유심정보 유출 사고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소집했다. 유출된 정보가 악용돼 명의도용에 의한 금융사기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소비자 불안이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오전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비상대응회의를 하고 SKT 유심 복제 등을 통한 부정 금융거래 등 2차 피해 우려와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피해사례가 확인·접수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금융권 상황을 정밀 모니터링 중이고, 필요시 추가 조처를 즉각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사례가 다수 발생을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추가 조처를 즉각 실행할 것"이라며 "휴대전화 기기가 변경된 경우 바뀐 기기로 인증이 들어오면 추가 인증을 받도록 하고, 비정상인증시도차단시스템을 통해서도 기기 정보가 바뀌거나 비정상적 금융거래가 있는 경우 추가인증을 더 요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24일 검사대상 금융회사 전체에 '이동통신사 유심 해킹사고 관련 유의사항'을 배포하고 금융회사에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향후 금융서비
한미, 첫 통상협의서 '7월 패키지' 공감대…대선 이후 타결 수순
1분기 역성장 충격에…올해 전망치 줄줄이 '0%대 중반'으로 뚝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0→1.0% '반토막'
정책/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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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 피해 막아라"…대구산불 재발화 속 확산 저지 안간힘
지난 28일 발생해 23시간 만에 진화됐던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30일 재발화해 확산하자 주변 민가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민가와 인접한 북구 서변동 주변에 인력을 집중 배치,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당국은 이 일대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헬기를 활용해 산불지연제도 다량 투하했다. 하지만 다량의 연기가 퍼지면서 메케한 냄새가 나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 북구는 이날 오후 5시 13분께 함지산 산불 확산 중이라며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하라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주불이 진화된 뒤에도 함지산 산불 재발화 소식에 내내 불안해하던 주민들은 재난 문자에 몸을 황급히 피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등 주택 밀집 지역인 서변동에 연기가 많이 나자 주민들이 메케하다며 고통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7시께 서변동 한 아파트 단지 주변. 이 일대는 메케한 연기로 거리가 뒤덮인 채 수십명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거리로 나와 불안한 모습으로 산 너머 진화 작업을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아직 어두워지기 전이라 10여대의 진화 헬기가 분주히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야산
대법 '이재명 선거법' 이례적 속도…후보등록 마감 10일전 선고
산림청 "대구 함지산 산불 3단계 발령"…진화율 15%
文 뇌물사건, 중앙지법 형사21부 배당…재판장 이현복 부장
교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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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확정…16년만에 원전 수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사업비 26조원으로 추산되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30일(현지시간) 각료회의를 열어 두코바니 원전 신규 건설 예산을 승인했으며 5월7일 한수원과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수원과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Ⅱ)는 체코 프라하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의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이다. 계약이 체결되면 한수원은 현재 원전 4기를 운영 중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단지에 5·6호기를 새로 짓는다. 체코 정부가 나중에 테멜린 단지 내 원전 3·4호기 건설 계획을 확정하면 한수원은 이 사업에도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지분의 80%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매체들은 체코 정부가 사업비를 대출 형식으로 일단 대고 발주사가 완공 이후 30년에 걸쳐 상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체코 정부는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비로 4천억 코루나(26조2천억원)
[교황 선종 르포] "교황, 평온하고 평화로워 보였다…한줄기 미소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장 클로드 반담, 푸틴에 "러 방문해 평화대사 되고파"
해상/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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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호황기 '순풍'에 트럼프 '돛' 달았다…호실적 릴레이
한국 조선업계가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올해 첫 분기에서 흡족한 성적표를 받았다. 호황기에 진입한 2022년 이래 수주했던 선박들이 실제 실적으로 잡힌 것으로써 향후 2∼3년은 이러한 호실적 행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업계는 기대한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조선업이 한미 협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면서 전망이 더 밝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HD한국조선해양 영업이익 436.3%↑…한화오션은 388.8%↑ 국내 조선업체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나란히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3년 만에 연간 동반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첫 분기에서는 최대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을 대폭 개선한 모습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매출은 6조7천7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436.3% 증가한 8천592억원을 기록했다.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매출 3조8천225억원, 영업이익 4천337억원으로 호실적을 이끌었고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도 각각 매출 1조9천664억원과 1조1천838억원, 영업이익 3천659억원과 685억원으로 뒷받침했다. 한화오션의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실제 피해 확인 안돼"
개인정보위 "딥시크, 韓이용자 개인정보·입력어 해외 무단이전"
'출하 1위 삼성, 판매 1위 애플?'…관세 탓 스마트폰 시장 혼전
기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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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차관 "한미, 이번 주 작업반 구성…내주 본격회의 개시"
한미 정부가 지난 24일 고위급 통상 협의를 통해 본격적 '관세 협상'에 나선 가운데 양측이 이번 주 협상 세부 의제를 논의할 작업반을 구성하고, 내주부터 실질적 세부 협의를 시작한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이번 주 중후반 작업반 구성이 완료될 예정으로, 이르면 다음주 본격적 작업반 회의가 개시될 예정"이라며 "미측과 협의 거쳐서 비관세를 포함해 6개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이 방미해 미국 측과 작업반 구성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작업반이 구성되는 대로 각 작업반에 관계 부처가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는 지난 고위급 통상 협의에서 ▲ 관세·비관세 조치 ▲ 경제안보 ▲ 투자 협력 ▲ 통화·환율 정책 등 4개 분야로 의제를 좁힌 바 있다. 박 차관은 미국 재무부와 한국 기획재정부가 별도 채널로 논의키로 환율 의제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통상 분야 의제를 다시 6∼7개 세부 의제로 나눠 작업반이 구성될 것이라면서도 어떤 세부 의제의 작업반이 구성될 것인지는 이주 실무진 차원의 방미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그간 연례 무역장벽 보고서 등을 통
오늘 박성재 탄핵사건 첫 변론…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가능성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영도구, SK에너지(주)와 함께하는 2024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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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인이면 알아야 할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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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계약] 2부. 내차의 주인은 누구?
[민사 등] 내 차에 부착된 광고, 디자인권 침해?
[형사편] 1부. 자동차운전 관련 범죄
[지입계약] 1부. 계약서 위에 법이 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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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8천억원 추경안 처리…지역화폐 4천억 반영·檢특경비 복원
우의장 "정부, 최상목 면직 통지"…탄핵안 표결 불성립
韓대행, 스스로 사표재가 예정…2일 0시부로 다시 최상목 대행 체제
'李 무죄판결' 정면 파기한 대법…"일반인 관점으로 해석해야"
한동훈 "한덕수에 후보 양보할건가" 김문수 "양보한다면 명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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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송년 콘서트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개최
부산항에서 즐기자! '제17회 부산항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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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IT/IOT
전남농협-한국농어촌공사, 쌀 소비촉진 상생 협약
농협전남본부는 22일 한국농어촌공사 본관에서 전남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쌀을 비롯한 전남 농축산물의 소비촉진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전남농협은 농어촌공사 임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 쌀과 쌀도너츠를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도 홍보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대한민국 농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어촌공사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쌀 재고 소진을 통한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NH농협 철원군지부, '2025년 철원군 미래농업혁신포럼'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바다의 날 기념 가덕도 천성항 연안 정화활동 실시
“파리 달군 K-소비재” 무협, ‘파리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성황리 개최
무협, ‘KITA 신규 회원의 날’행사 개최
SNT다이내믹스,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착수
SNT다이내믹스는 차세대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독자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SNT다이내믹스는 2027년까지 70t급 건설 물류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이 분야 국가개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SNT다이내믹스는 지난달 말 개발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한 바 있다. 건설 물류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은 대용량 건설·항만·항공 등 다목적 물류용 모빌리티, IGV(Intelligent Guided Vehicle)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전동화 주행시스템이다. 클라우드 기반 관제시스템을 통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주행 알고리즘, 차량간 협력 자율주행 등의 미래 핵심기술이 적용된다. SNT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규모는 향후 10년간 국내시장 약 2조원, 세계시장 400억달러(50조원)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탑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젠슨 황 "HBM4, 6개월 빨리 달라"…최태원 "한번 해보겠다"
10월 1∼20일 수출 3% 감소…반도체는 36% 증가
중국 하이테크 기업, 새만금에 투자 의향…공장 건설 예정
자율주행 순찰 로봇 원주천에 투입…시민 안전 활동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