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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

한국의 미를 고스란히 담은 한옥, 현대화 방안 함께 고민


우리 전통문화인 한옥은 아름다운 처마선, 주변 자연과의 조화 등 전통적 건축 특성에 더해 최근에는 구조, 공간, 가치적 측면의 현대적인 건축기법을 도입하여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건축 주거유형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최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한옥 건축 경향을 반영한 ‘현대화된 한옥’을 국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시키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2017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일곱 번째 개최되는 국내 최고의 한옥 관련 공모전으로 준공, 계획, 사진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먼저 준공 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이라면 주제와 무관하게 무엇이든 출품할 수 있고,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사진 부문에서는 일반인과 청소년 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출품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 일반인 부문은 “주제가 있는 연작시리즈*”로 작품 구성을 강화하여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소년 부문은 예전과 같이 단작 제출 및 휴대폰 촬영사진 응모도 가능하다.

* 한옥에 관한 하나의 주제를 3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연작
 

계획 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한옥의 현대화’를 주제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8월 1일부터 시작하여 4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9월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은 국가한옥센터 누리집(http://hanokdb.kr)을 통해 일반에 소개하고 9월 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자세한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은 국가한옥센터 누리집(http://hanokdb.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만큼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현대화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한옥 유형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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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처럼" 북한군 인해전술…"우크라군, 쿠르스크 상당수서 밀려나"
우크라이나군이 작년 8월에 기습 점령했던 러시아 서북부 쿠르스크 지역 대부분에서 최근 밀려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정보 제공을 중단한 틈에 러시아군이 북한군 '자살돌격대'를 선봉에 세워 탈환 공세를 강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쿠르스크에 들어갔던 우크라이나군 부대들이 국경으로 후퇴했으며, 거기서 러시아의 진격을 막으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다. 러시아 국방부는 한 러시아 장병이 망루에 러시아 국기와 군기를 꽂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한때 점령했던 가장 큰 마을인 수자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이 마을은 쿠르스크 내 우크라이나군 보급로의 요충지였다. 러시아 측은 영상이 촬영된 날짜를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12일께인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쿠르스크 탈환 공격 선봉으로 투입되면서 엄청난 규모의 전사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의 한 정찰부대 지휘관은 이 신문에 "디도스(DDOS) 공격처럼" 북한군 장병들이 몰려왔다며 "우리는 북한군 10명 중 8명을 죽였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 병력이 소수여서 (인해전술로 달려드는 북한군을) 죽

기업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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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생산과 유통 과정 잘못 깊이 반성…신속히 개선"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회사 제품 등과 관련한 각종논란에 사과했다. 백 대표는 13일 더본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면서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면서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주 앞서 충남 예산군에 있는 백석공장이 농업진흥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비판에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제품인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이나 감귤맥주의 감귤 함량이 적다는 지적도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또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실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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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日, 알래스카 가스관 참여원하고있어…수조달러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 등이 향후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나의 행정부는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거대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각각 수조달러씩 투자하면서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일은 여태 결코 없었다"며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진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주요 대미 무역 흑자국 중 하나인 한국은 현재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하면서 문제 삼고 있는 미국의 무역 적자와 관련,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늘림으로써 무역흑자액(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액)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 정부는 한국의 알래스카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또는 개발 참여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닌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한발 앞서 대국민 치적 홍보에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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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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