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금)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5.8℃
  • 구름조금대전 -4.6℃
  • 구름조금대구 -2.5℃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0.4℃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4.6℃
  • 구름조금금산 -4.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조금거제 -0.3℃
기상청 제공

11월, 서울도서관에서 공쿠르문학상 수상작가 강연과 전시를 만나세요

- 서울도서관, 11월에도 도서관 방문객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전시 및 특별 강연을 기획
- 세계자료실 등 6개 자료실이 엄선한 테마도서를 11월7일(화)~12월3일(일)까지
- 기획전시실(1층)에서는『공해의 빛 생명의 빛』을 11월14일(화)~12월3일(일)까지
- 11월 14일(화), 11월 18일(토)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과 생각마루에서 특별 강연 진행
-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좌별 일정에 따라 40~70명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도서관은 11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도서관 6개 자료실과 1층 기획전시실, 사서교육장과 생각마루에서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 ▲공해의 빛 생명의 빛 : 제13회 빛공해 사진 공모전 작품 전시를 비롯하여 ▲「서울 문학 기행」 저자강연회, ▲「달콤한 노래」의 저자, 레일라 슬리마니와의 만남 등 다양한 전시 및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는 11월 7일(화)부터 12월 3일(일)까지 장애인자료실, 일반자료실 1~2, 디지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등 6개 자료실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운영되며, <공해의 빛 생명의 빛> 전시는 11월 14일(화)부터 12월 3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서울 문학 기행」 저자강연회> 는 11월 14일(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함께할 수 있으며, <「달콤한 노래」의 저자, 레일라 슬리마니와의 만남> 은 11월 18일(토)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에서 진행된다.


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중에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해오고 있다.

○ 11월 7일(화)~12월 3일(일)까지, ▲Touch, and I read, ▲소소한 하루가 주는 행복, ▲상상하는 미래사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선, ▲인생역전, ▲문화유산과 그 가치, ▲Best Global Brands : 세계의 브랜드 이야기 등을 세부 주제로 하는 다양한 도서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Touch, and I read’에서는 직접 만지고 느끼며 읽는 촉각도서를 소개하고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사물의 모양과 형태에 대한 개념을 인지시킬 수 있는 도서를 추천하며, ‘소소한 하루가 주는 행복’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들에서의 사소한 행복,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에 관한 도서를 알려준다. ‘상상하는 미래사회’에서는 과학의 발달이 가져올 미래사회에 대하여 상상해 볼 수 있는 어린이책을 만날 수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전’에서는 2,000년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 중 서울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책을 함께할 수 있으며, ‘인생역전’을 통해 연휴와 연말 사이인 11월을 맞아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누구나 꿈꾸는 인생역전과 성공에 관한 영화를 알아볼 수 있다.


‘문화유산과 그 가치’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유네스코’와 관련하여 서울자료실에 비치 중인 책을 소개하며, ‘Best Global Brands : 세계의 브랜드 이야기’를 통해 글로벌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들의 역사, 인물, 경영, 혁신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알 수 있다.


『공해의 빛 생명의 빛』은 2017년 제13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출품작 중 사진 작품 50점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의 빛공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공조명에 대한 빛공해를 방지하며 자연생태계 보호 등 사람 중심의 빛공해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였다.

○ 공해의 빛은 잘못된 인공조명으로 필요 이상의 빛이 인간과 자연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사례를, 생명의 빛이란 자연과 친숙하게 기능적이고 조화롭게 사용되어 인간생활 및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고 감성을 주는 사례를 뜻한다.


『「서울 문학 기행」저자강연회』는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0명의 시와 소설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가 작가들과 맺어온 관계와 서울 곳곳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그들의 문학을 다시금 음미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자리이다.

○ 「서울 문학 기행」의 저자이자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의 책임저자로도 활동하는 방민호 교수가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과 밀착시켜 소개한다. 이번 저자강연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울’이라는 장소의 상징적 의미, 수준 있는 독서법 등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달콤한 노래」의 저자, 레일라 슬리마니와의 만남』은 2016년「달콤한 노래 Chanson douce」로 공쿠르상을 수상한 작가인 레일라 슬리마니(Leila Slimani)를 초청하여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 행사로, 작가의 삶과 작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공쿠르상(Le Prix de Goncourt)은 미국 노벨문학상, 영국 맨부커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 레일라 슬리마니는 1981년 모로코에서 태어나 1999년 프랑스로 이주, 누벨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2008년부터 아프리카 시사 주간지 <젊은 아프리카>에서 일하던 중 2014년 첫 소설 「오크의 정원에서」를 출간하였고, 두 번째 작품인 「달콤한 노래」로 2016년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달콤한 노래」는 2012년 뉴욕에서 도미니카 보모가 자신이 돌보던 어린이 두 명을 살해한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결혼, 임신, 출산을 겪는 여성들의 상실감과 우울증, 현대인의 고독과 정신적 질환 등을 세련되고 섬세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번 특별 강연은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의 강좌신청(http://lib.seoul.go.kr/lecture/applyList)을 통해 강좌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 <「서울 문학 기행」 저자강연회> 는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달콤한 노래」의 저자, 레일라 슬리마니와의 만남>은 7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와 『공해의 빛 생명의 빛』은 도서관 개관시간(단, 매주 월요일 휴관) 중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특별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업무별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된다.

○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에 대한 문의는 서울도서관(02-2133-0267)으로 하면 되며, 『공해의 빛 생명의 빛』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도시빛정책과(02-2133-1927) 또는 서울도서관(02-2133-0242)으로 연락하면 된다.

○ <「서울 문학 기행」 저자강연회> 에 대하여 궁금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서울자료실(02-2133-0307)로 <「달콤한 노래」의 저자, 레일라 슬리마니와의 만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02-2133-0308)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특집

더보기
한덕수 "尹, 이틀뒤 행사 참석 요청"…반나절 해제엔 "못 들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이틀 뒤 열리는 행사에 대신 참석해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한 총리는 20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계엄선포 직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받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제게 특별한 지시 사항은 없었다"면서도 "일상적 의전, 예를 들면 이틀 뒤에 무역협회의 '무역의날' 행사가 있었다. 거기에 대신 좀 참석해달라거나, 그런 말을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총리가 언급한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날 행사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현직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했고 윤 대통령도 2022년과 2023년 모두 참석했으나, 비상계엄 선포 이틀 뒤 열린 61회 무역의날 행사에는 한 총리가 대신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서 자신이 참석할 행사를 한 총리에게 대신 참석해달라고 한 것을 두고 계엄이 적어도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의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경고성 계엄'이므로 반나절 만에 끝나도록 계획했다는 윤 대통령 측의 기존 입장과 배치돼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어차피 계

기업물류

더보기

정책/IT

더보기

교통/관광

더보기
멕시코 韓기업들 '관세유예'에 "급한 불 껐지만 불확실성 여전"
미국과 멕시코 정부가 3일(현지시간) 미국의 대(對)멕시코 25% 관세 부과를 한 달 유예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일단 급한 불길은 잡았다"며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번 조처가 한시적인 데다 관세 부과 시기를 언제든 변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불확실성 때문에 업체들은 관세 부과를 전제로 위기관리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각축장인 멕시코에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기아 멕시코 법인은 이날 미국과 멕시코 간 합의에 따른 고율 관세 부과 유예 조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접경 누에보레온주(州)에 공장을 둔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는 지난해 27만여대의 차량을 생산했고, 이 중 62%가 미국에 수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미국으로의 수출에 일부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판매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기아 멕시코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전제를 놓을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통관과 관세 부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한 달간

해상/항공

더보기
삼성전자 이사회에 반도체 전문가 3명 보강…이재용 복귀는 연기(종합)
삼성전자가 신임 사외이사로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내정하는 등 이사회에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보강한다. 그간 이사회에 기술 전문가보다 경제 관료 출신 등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회복에 힘을 싣는다는 취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시점은 또다시 연기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혁재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미국 퍼듀대에서 공학박사를 받았고, 루이지애나공대 조교수와 인텔 선임 엔지니어를 거쳐 2001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전자공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장, 서울대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사업단장,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기본분류

더보기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연말 행사를 연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 애경그룹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400명을 파견하는 등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한쪽에서는 '경품뽑기'를 비롯한 이벤트를 곁들인 행사를 벌인 것이다. 3일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틀 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 있는 4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연회장에서 노보텔 직원 30~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타운홀미팅'(분기별 월례회의) 행사가 열렸다.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AK플라자가 호텔 체인인 아코르 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호텔로, 정확히 10년 전인 2014년 12월 18일 수원역에 문을 열었다. 사실상 AK플라자가 보유하고 있는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제주항공과는 한 집안 회사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79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자 국가애도기간(2024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