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금)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5.8℃
  • 구름조금대전 -4.6℃
  • 구름조금대구 -2.5℃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0.4℃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4.6℃
  • 구름조금금산 -4.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조금거제 -0.3℃
기상청 제공

열정만 있으면 나도 DJ! <제6회 서울마을미디어축제> 개최

- 12.8(금) 한 해 동안 열심히 마을미디어 활동을 해 온 참여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 개최
‧ 마을미디어 대상, 콘텐츠상, 10대 스타상 등 시상식과 청년 활동가들의 활동 이야기
- 12.15(금) 새로운 미디어 지형 속에서 마을공동체미디어의 역할과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2017 마을공동체미디어 포럼’ 개최
‧ 전국 마을미디어 지원조직 활동가들이 모여 향후 마을미디어 활성화 방안 토론

서울 곳곳에서 마을DJ, 마을기자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참여자들의 축제인 <서울마을미디어축제>가 12월 8일(금)과 15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각각 개최된다.

○ ‘마을미디어’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과 이웃, 지역 등 다양한 공동체의 이야기를 팟캐스트, 마을잡지, 영상 등의 형태로 제작, 유통하는 활동으로

○ 현재 서울에 100여 곳의 마을미디어 모임이 있으며, 이 중 약 40곳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매체 형태의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첫 회를 시작으로 6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열정, 여기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를 주제로 8일은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이, 15일은 ‘2017 마을공동체 포럼’이 각각 진행된다.

○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은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참여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며,

○ ‘2017 마을공동체미디어 포럼’은 마을미디어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 참여자가 직접 후보등록 … 심사 거쳐 대상 후보 4곳 선정 >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은 마을미디어 참여단체가 직접 수상후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미디액트)는 참여자들이 직접 등록한 후보 125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곳, 단체상(은하상) 12곳, 콘텐츠상 12건, 개인상(스타상) 10명 등 총 35건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올해 서울마을미디어 대상 후보에는 강서FM, 성북실버IT센터, 용산FM, 창신동라디오덤 등 네 곳이 올랐다(*단체명 가나다 순). 대상 수상단체는 당일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된다.

○ 지난 2014년에는 동작FM과 미디어협동조합 와보숑(성북구)이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마을미디어뻔(중랑구), 2016년 강북FM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12월 8일(금) 오후 7시~9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청년활동가 활동기 등 시민들의 이야기 직접 발표 >


시상식 외에도 서울의 마을미디어 활동을 전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는 다양한 발표와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전국 최초로 동주민센터에 마을방송국을 만든 도봉구 방학3동 동주민센터 이형엽 동장과 은평시민신문 청년활동가로 일하는 정민구 기자는 각자 활동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발표한다.

○ 방학3동 이형엽 동장은 “예전에 주민센터는 민원을 해결하는 곳이었다면 은행나루마을방송국이 생기면서 이제 마을의 재미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 되었다”고 말한다.

○ 한때 중앙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다 지금은 본인이 자고 나란 은평구에서 시민신문 기자로 활동 중인 정민구 기자는 지역신문에서 일하는 기자의 고충과 보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미디어 활동 2년차를 맞으며 급성장한 <양천FM>과 청년 참여자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는 <노원유쓰캐스트>는 참여자들이 직접 성우로 참여해 단체의 활동기를 포토툰 영상(*사진을 활용해 만든 만화)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마을미디어 <비씨피플>은 이번 축제의 모토 ‘열정’을 주제로 힙합 공연을 펼친다.


이 외에도 2017년 서울 마을미디어 콘텐츠 경향을 한 눈에 정리해볼 수 있는 <2017 마을미디어 콘텐츠 편성표>, 2017년 마을미디어 활동 흐름과 특징을 알아보는 <2017 마을미디어 결산 마라톤>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해보는 마을공동체미디어 포럼 >


 ‘2017 마을공동체미디어 포럼’에서는 전국의 주요한 마을미디어 지원조직 활동가들이 모여 향후 마을미디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해 본다.


먼저 1부 '확장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에서는 마을미디어 활동의 의의와 가능성을 짚어보고, 2부 ‘활성화를 위한 조건’에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본다.


포럼은 12월 15일(금) 오후 2시~5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당일 페이스북으로 현장 생중계 예정 >


이 밖에도 각 참여단체 발간물 전시, 아이돌봄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www.maeulmedi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aeulmedia)’에서 생중계된다. 당일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 페이스북 생중계 게시물에 댓글을 등록하여 현장에 질문과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제6회 서울마을미디어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미디액트),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며, 서울마을미디어축제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 문화예술과 또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미디액트)로 하면 된다.

○ 서울시 문화예술과 (☎ 02-2133-2563)

○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02-3141-6390)

- 이메일 mediact@maeulmedia.org

- 홈페이지 www.maeulmedia.org


장화영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지구 반대편 소식은 알아도 우리동네 소식은 모른다’라는 문제 제기에서 출발한 마을미디어가 기존 대중 미디어가 다루지 못한 우리 주변 이야기의 매개체가 되어 주민들간 소통을 촉진하고, 나아가 그 마을만의 고유문화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서울시에서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기획특집

더보기
한덕수 "尹, 이틀뒤 행사 참석 요청"…반나절 해제엔 "못 들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이틀 뒤 열리는 행사에 대신 참석해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한 총리는 20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계엄선포 직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받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제게 특별한 지시 사항은 없었다"면서도 "일상적 의전, 예를 들면 이틀 뒤에 무역협회의 '무역의날' 행사가 있었다. 거기에 대신 좀 참석해달라거나, 그런 말을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총리가 언급한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날 행사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현직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했고 윤 대통령도 2022년과 2023년 모두 참석했으나, 비상계엄 선포 이틀 뒤 열린 61회 무역의날 행사에는 한 총리가 대신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서 자신이 참석할 행사를 한 총리에게 대신 참석해달라고 한 것을 두고 계엄이 적어도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의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경고성 계엄'이므로 반나절 만에 끝나도록 계획했다는 윤 대통령 측의 기존 입장과 배치돼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어차피 계

기업물류

더보기

정책/IT

더보기

교통/관광

더보기
멕시코 韓기업들 '관세유예'에 "급한 불 껐지만 불확실성 여전"
미국과 멕시코 정부가 3일(현지시간) 미국의 대(對)멕시코 25% 관세 부과를 한 달 유예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일단 급한 불길은 잡았다"며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번 조처가 한시적인 데다 관세 부과 시기를 언제든 변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불확실성 때문에 업체들은 관세 부과를 전제로 위기관리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각축장인 멕시코에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기아 멕시코 법인은 이날 미국과 멕시코 간 합의에 따른 고율 관세 부과 유예 조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접경 누에보레온주(州)에 공장을 둔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는 지난해 27만여대의 차량을 생산했고, 이 중 62%가 미국에 수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미국으로의 수출에 일부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판매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기아 멕시코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전제를 놓을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통관과 관세 부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한 달간

해상/항공

더보기
삼성전자 이사회에 반도체 전문가 3명 보강…이재용 복귀는 연기(종합)
삼성전자가 신임 사외이사로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내정하는 등 이사회에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보강한다. 그간 이사회에 기술 전문가보다 경제 관료 출신 등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회복에 힘을 싣는다는 취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시점은 또다시 연기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혁재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미국 퍼듀대에서 공학박사를 받았고, 루이지애나공대 조교수와 인텔 선임 엔지니어를 거쳐 2001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전자공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장, 서울대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사업단장,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기본분류

더보기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연말 행사를 연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 애경그룹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400명을 파견하는 등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한쪽에서는 '경품뽑기'를 비롯한 이벤트를 곁들인 행사를 벌인 것이다. 3일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틀 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 있는 4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연회장에서 노보텔 직원 30~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타운홀미팅'(분기별 월례회의) 행사가 열렸다.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AK플라자가 호텔 체인인 아코르 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호텔로, 정확히 10년 전인 2014년 12월 18일 수원역에 문을 열었다. 사실상 AK플라자가 보유하고 있는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제주항공과는 한 집안 회사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79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자 국가애도기간(2024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