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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참여해 에너지 배우고 실천…서울시,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 겨울방학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에너지 교육프로그램 운영
- 뚝딱 만들고, 신나게 게임하며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생산 중요성 체득
- 서울시 거주 가족 단위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에서 1.10(수)부터 접수
- 서울시, “에너지 소중함 느끼고 가족 사랑도 돈독해지는 좋은 기회”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에너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2주간(평일 오전10시~12시) 운영한다.

○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4년부터 인기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와 2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를 공통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에서는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대기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알아보고 간편하게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3+1 에너지 절약법’을 알려준다.

○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에서는 영화를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재활용품으로 태양광 주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 원리와 활용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은 1월 15일(월)~1월 19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를 주제로 전기 생산 과정과 에너지 소비 현황을 알아보고 에너지자립마을 사례와 보드게임을 통해 현명한 에너지 생산, 소비 방법을 배운다. 교육은 1월 22일(월)~1월 26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에너지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시 ‘에너지 지킴이 가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 교육 신청은 1월 10일(수)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 서울시 거주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미취학 아동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02-2133-3718~9)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과 현명한 에너지 사용법을 몸으로 체득하는 좋은 기회” 라며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추억도 만들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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