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금)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5.8℃
  • 구름조금대전 -4.6℃
  • 구름조금대구 -2.5℃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0.4℃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4.6℃
  • 구름조금금산 -4.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조금거제 -0.3℃
기상청 제공

서울시, 내가 만드는‘서울로 7017축제’시민참여자 모집

- 서울시,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봄나팔 대행진’, ‘버스킹 봄파티’ 개최
- ‘시민퍼레이드단’ 70인, ‘서울로버스커즈’ 40팀, ‘서울로축제청년봉사단’ 30인 분야별 모집
-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단 청년봉사단은 만18세이상 39세 미만 대상
- 市, 재능 있는 시민들이 주도하는 축제운영으로 서울로 7017 문화명소화 기대


서울시는 봄을 맞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로 퍼레이드축제 vol.1. 봄나팔 대행진’을 3월24일,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4월7일에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시민들을 분야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모집은 ‘시민퍼레이드단’, ‘서울로버스커즈’, ‘축제청년봉사단’ 3개분야이며 3월6일부터 서울로 7017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시민퍼레이드단’ 모집, 흥겨운 음악과 함께 서울로를 행진해요~>


서울로 7017 퍼레이드 축제의 시작, 봄나팔 대행진을 함께할 시민퍼레이드단 70인을 3월6일부터 3월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민퍼레이드단은 퍼레이드를 이끌어갈 브라질리언 타악그룹 ‘라퍼커션’과 사전리허설을 통해 리듬에 맞춘 나팔공연을 숙지하여 본 공연 시 퍼레이드단 단독파트를 진행하여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한다.

○ 흥겹게 리듬을 타며 퍼레이드 공연에 참가할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이 필요하다.

○ 사전리허설은 3월24일 14시~15시, 본 공연은 15시~16시30분에 진행된다.

○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http://naver.me/G8a7TcAY), 모집발표는 3월 22일 서울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서울로축제청년봉사단’ 모집, 서울로의 모든 축제를 이끌어요~>


 2018년 서울로에서 진행되는 모든 축제를 봉사활동으로 함께 이끌어 갈 서울로축제청년봉사단 30인을 3월6일부터 3월18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이상 만 39세미만 서울시 거주자 중, 축제 진행에 흥미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된 30인의 청년봉사단은 서울로에서 진행되는 모든 축제의 진행업무(홍보, 안전요원, 행사운영, 프로그램진행 등)를 맡게 된다.


올해 활동 기간은 3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며 예정된 축제의 과반수 이상을 참여하면 서울로축제청년봉사단 활동인증서를 수여하고 활동우수자에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접수는 서울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pinksun00@seoul.go.kr)로 제출 하면 된다.

○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3월 20일(화)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로 버스커즈’ 모집, 서울로에서 펼쳐지는 시민아티스트들의 자율적인 공연>


4월7일 개최하는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의 주인공 시민아티스트 40팀을 3월6일부터 3월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로에서 무대를 꾸미고 싶은 시민아티스트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연장르는 음악, 극, 퍼포먼스‧무용, 시각‧체험, 기타로 신청할 수 있다.

○ 한 장소에 한 팀 당 30분정도의 총 40팀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에서는 팁박스 및 음반판매 허용, 기본 음향(엠프, 스피커)을 제공하며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 서울로버스커즈를 소개하는 페이지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접수는 서울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pinksun00@seoul.go.kr)로 제출 하면 된다.

○ 합격자 발표는 3월 20일(화)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된 서울로버스커즈는 ‘2018서울로버스커즈’로 활동할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하며, 서울로에 조성된 버스킹프리존에서 자유롭게 공연이 가능하다.

○ 서울로 버스킹프리존으로 지정된 위치 5곳에서 공연가능하며, 사전이용허가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모든 모집 및 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 7017은 개장 이후 공간유지관리,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해왔다”며 “2018년에는 재능있는 시민들이 주도하는 축제운영으로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특집

더보기
한덕수 "尹, 이틀뒤 행사 참석 요청"…반나절 해제엔 "못 들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이틀 뒤 열리는 행사에 대신 참석해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한 총리는 20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계엄선포 직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받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제게 특별한 지시 사항은 없었다"면서도 "일상적 의전, 예를 들면 이틀 뒤에 무역협회의 '무역의날' 행사가 있었다. 거기에 대신 좀 참석해달라거나, 그런 말을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총리가 언급한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날 행사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현직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했고 윤 대통령도 2022년과 2023년 모두 참석했으나, 비상계엄 선포 이틀 뒤 열린 61회 무역의날 행사에는 한 총리가 대신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서 자신이 참석할 행사를 한 총리에게 대신 참석해달라고 한 것을 두고 계엄이 적어도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의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경고성 계엄'이므로 반나절 만에 끝나도록 계획했다는 윤 대통령 측의 기존 입장과 배치돼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어차피 계

기업물류

더보기

정책/IT

더보기

교통/관광

더보기
멕시코 韓기업들 '관세유예'에 "급한 불 껐지만 불확실성 여전"
미국과 멕시코 정부가 3일(현지시간) 미국의 대(對)멕시코 25% 관세 부과를 한 달 유예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일단 급한 불길은 잡았다"며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번 조처가 한시적인 데다 관세 부과 시기를 언제든 변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불확실성 때문에 업체들은 관세 부과를 전제로 위기관리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각축장인 멕시코에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기아 멕시코 법인은 이날 미국과 멕시코 간 합의에 따른 고율 관세 부과 유예 조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접경 누에보레온주(州)에 공장을 둔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는 지난해 27만여대의 차량을 생산했고, 이 중 62%가 미국에 수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미국으로의 수출에 일부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판매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기아 멕시코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전제를 놓을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통관과 관세 부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한 달간

해상/항공

더보기
삼성전자 이사회에 반도체 전문가 3명 보강…이재용 복귀는 연기(종합)
삼성전자가 신임 사외이사로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내정하는 등 이사회에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보강한다. 그간 이사회에 기술 전문가보다 경제 관료 출신 등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회복에 힘을 싣는다는 취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시점은 또다시 연기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혁재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미국 퍼듀대에서 공학박사를 받았고, 루이지애나공대 조교수와 인텔 선임 엔지니어를 거쳐 2001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전자공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장, 서울대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사업단장,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기본분류

더보기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연말 행사를 연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 애경그룹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400명을 파견하는 등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한쪽에서는 '경품뽑기'를 비롯한 이벤트를 곁들인 행사를 벌인 것이다. 3일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틀 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 있는 4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연회장에서 노보텔 직원 30~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타운홀미팅'(분기별 월례회의) 행사가 열렸다.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AK플라자가 호텔 체인인 아코르 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호텔로, 정확히 10년 전인 2014년 12월 18일 수원역에 문을 열었다. 사실상 AK플라자가 보유하고 있는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제주항공과는 한 집안 회사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79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자 국가애도기간(2024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