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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수험생 할인 공연 8선(選) 소개

-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무용, 합창음악까지 수험생에 한해 할인 제공
- 오페라 <맥베드>, 뮤지컬 <서울의 달> 등 화제의 공연도 30~50% 할인!
- 수험생 1인에 한해 할인 가능하고 현장에 수험표 지참 필수
- 대극장 공연 5개를 1만8천원에 볼 수 있는 ‘대극장 올패스’ 도 주목해 볼 만

세종문화회관 수험생 할인 공연 8()

No

공연일

장소

공연명

내 용

정상가

할인율

할인가

1

11.19()

체임버홀

2016 세종체임버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임헌정 지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협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등 연주

50,000

~

40,000

30%

35,000

~

28,000

2

11.24()

~27()

대극장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맥베드>

셰익스피어 원작, 베르디 작곡의 오페라 <맥베드>. 구자범 지휘, 고선웅 연출, 바리톤 양준모, 소프라노 오미선 출연

120,000

~

20,000

40%

72,000

~

12,000

3

12.8()

~9()

M씨어터

서울시무용단

<우리 춤 배틀-더 토핑>

서울시무용단 단원들과 외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실험적 무대

전석 20,000

40%

전석 12,000

4

12.10()

~25()

대극장

뮤지컬

<서울의 달>

동명의 M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 이필모, 박성훈 등 출연. 가장 주목받는 젊은 창작집단의 패기 넘치는 뮤지컬

100,000

~

40,000

30%

70,000

~

28,000

5

12.15()

~16()

M씨어터

서울시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당시 기담을 소재로 하여 사랑, 전쟁, 복수 등을 웅장한 합창으로 풀어낸 헨델의 오라토리오

50,000

~

30,000

50%

25,000

~

15,000

6

12.23()

~24()

M씨어터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왕자와 크리스마스>

구한 말 조선의 마지막 왕자가 맞는 성탄절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과 극적 상상력을 조화롭게 풀어낸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우수 레퍼토리

30,000~ 25,000

30%

21,000~ 17,500

7

12.28()

대극장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로맨틱 콘서트>

드뷔시, 차이콥스키 등 낭만적인 클래식 연주와 해설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30,000

~

10,000

30%

21,000

~

7,000

8

12.31()

대극장

2016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연! 지휘 최수열, 연주 TIMF앙상블, 김다미, 김태형, 사물광대 등 장르별 국내 최고 출연진 총 출동

120,000

~

40,000

30%

84,000

~

28,000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2017년 대입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의미로 수능일 이후부터 올해 연말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연 8개를 수험생 대상으로 특별 할인한다.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오마주 투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원작의 베르디 오페라 <맥베드>, 헨델의 오라토리오 연주회 <알렉산더의 향연>, 20년 전 한석규와 최민식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서울의 달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서울의 달> 등 클래식, 무용, 오페라,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제공하는 티켓 할인율이 30%~50%에 달해 최대 48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험생 할인 구매는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수험생 본인에 한해 가능하며 공연 관람 당일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30~50% 할인된 가격도 부담스럽다고 생각되는 수험생이라면 세종문화회관이 최근에 새롭게 출시한 대극장 올패스티켓도 고려해볼만 하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맥베드>, 뮤지컬 <서울의 달>, 음악극 <금시조>, 클래식 연주회인 <로맨틱 콘서트><제야음악회>까지 5개 공연을 모두 18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24세 이하의 청소년 대상으로 판매하며 대극장 3층의 좌석에서 관람하는 티켓이다. 개별 구매 시 12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무려 85%나 할인된 가격으로 사는 셈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공연을 볼 수 있다. “대극장 올패스1120일까지 선착순 500매에 한해 구입가능하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할인 공연 세부내용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긴 여정의 마지막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모차르트 탄생 26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고 있는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Homage to Mozart)>의 마지막 무대가 오는 19일 임헌정 지휘, 선우예권 협연으로 펼쳐진다.

세종 체임버 시리즈는 해마다 대표 아티스트를 상주 음악가(Artist in Residence)로 선정해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을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의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는 상주 음악가를 국내 오케스트라의 르네상스를 가져온 주역, 지휘자 임헌정으로 선정하고 1년 동안 4회에 걸친 시리즈 공연 <오마주 투 모차르트>을 추진하고 있다. <오마주 투 모차르트>라는 부제답게 매 회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와 악기별 젊은 스타연주자와의 협주곡을 선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박수화, 피아니스트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1119일 마지막 공연에는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7번을 비롯, 피아노 협주곡 21번과 27번을 연주한다. 특별히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방돔 프라이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자로 나서 임헌정 지휘자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수험생은 30% 할인된다. 티켓: R5만원, S4만원,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기념 오페라 <맥베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건용)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24()부터 27()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맥베드>를 선보인다. 오페라 <맥베드>1997년 서울시오페라단의 초연 이후, 2008년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공연한 바 있다. 성악가의 난이도 높은 음악적 기량과 연기력, 많은 무대 장면 전환, 대규모 편성의 합창과 오케스트라 등 다소 어려운 점이 따라 국내에서는 자주 공연되지 않았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이번 작품에서는 바리톤 양준모가 맥베드역으로, 소프라노 오미선이 맥베드 부인역, 베이스바리톤 최웅조 등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하며, 주요 출연자를 비롯해 80명의 합창단원과 7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 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 다름슈타트 극장 등지에서 오페라 지휘자로 활동했던 구자범이 오페라 지휘를 맡았다는 점과 셰익스피어 <맥베드>에 대한 이해가 높은 연극 연출가 고선웅이 연출한다는 사실에 제작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수험생은 40% 할인되고 대극장 올패스티켓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 12~2만원,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장르의 벽을 깬 서울시무용단의 야심찬 콜라보레이션, <더 토핑>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단장 예인동)128()9() 양일간 오후 7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더 토핑 (The Topping) > 무대를 올린다. 서울시무용단은 작년 12, ‘세상의 모든 콜라보라는 주제로 한국무용과 다른 모든 것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고자 <더 토핑>의 첫 공연을 마친 바 있다. 공연의 제목 토핑 (topping)' 단어가 가진 얹거나 치다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장르에 한국무용을 얹어 콜라보레이션한다는 의도를 담은 본 공연을 통해 서울시무용단은 매년 한국무용과 새로운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스트리트 댄스, 발레, 애니메이션, 연극, 국악 등 타 장르와의 결합을 선보인 이후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로, 서울시무용단원인 세 명의 안무가가 각자 원하는 부분에 대한 결합을 통해 새롭게 확장된 무대를 선보인다. 배우, 영화, 염색과 한국무용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총 3개의 옴니버스식 창작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수험생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탄생한 국민 드라마 <서울의 달>

서울시뮤지컬단(단장 김덕남)20161210()부터 1225()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 <서울의 달>을 선보인다. <서울의 달>1994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서울의 달(김운경 작)>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뮤지컬로 서울 달동네에서 신분상승과 사랑을 꿈꾸던 서민들의 삶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81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원작은 이다윗 작가를 통해 뮤지컬 극본으로 재탄생된다.

드라마에서 한석규가 열연했던 홍식역에는 배우 이필모가, 최민식이 맡았던 순박한 청년 춘섭은 서울시뮤지컬단의 연기파 배우 박성훈 등이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노우성 연출, 최종윤 작곡가, 김성수 음악감독, 김경엽 안무, 극본 이다윗 등 젊은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준비 중인 만큼 수준 높은 창작뮤지컬을 기대해도 좋다. 관람료는 4만원~10만원이며 수험생은 30% 할인된다. ‘대극장 올패스티켓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합창단이 선보이는 정통 합창, 헨델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 (단장: 김명엽)은 헨델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을 오는 1215-16일 이틀간 세종M씨어터에서 연주한다. 헨델 오라토리오이집트의 이스라엘인,유다스 마카베우스,솔로몬에 이어 네 번째 무대이다.

알렉산더의 향연(Alexander's Feast ; Or, the Power of Musick HWV75)’ 은 기원전 331년에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연인 타이스와 함께 마련한 연회를 배경으로 한다.‘음악의 힘이라는 부제에 걸 맞는 다양한 변주와 음악적 표현이 인상적이며 바로크 음악 특유의 생동감 있고 매력 넘치는 선율로 가득 차 있는 작품이다.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쳄발로 김희정이 협연하며 솔리스트는 내부 단원 중에서 오디션을 거쳐서 선발된 소프라노 박은혜, 알토 김지은, 테너 정보람, 베이스 배성철로 구성되었다. 서울시합창단만의 강점을 살린 깊이 있고 농밀한 하모니의 독창과 합창이 어우러지는 매력 넘치는 무대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3만원~5만원이며 수험생은 50% 할인된다.

 

조선의 마지막 왕자가 겪는 크리스마스 <왕자와 크리스마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오는 1223일 저녁 7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암울한 시기 구한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이들의 희망 노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왕자와 크리스마스>를 무대에 올린다.

<왕자와 크리스마스>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2010년 초연한 후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창작 음악극으로 20세기 초 서양문물이 유입되던 조선의 마지막 왕자의 고민과 갈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그려낸 수작이다. 초연의 성공 이후 매년 뮤지컬, 오페라 등 매년 다양한 형식으로 공연하며 계속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온 작품으로 올해에는 오라토리오 형태로 또 다시 관객을 맞이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명예교수이자 서울시오페라단장이기도 한 작곡가 이건용이 작곡 및 대본으로 참여하고 동화구연가 이규원이 해설한다. 어바웃클래식그룹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합창과 주요 독창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맡았으며, 서울시합창단 일부 단원들이 객원으로 협연한다. 관람료는 25천원~3만원이며 수험생은 30% 할인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아름다운 음악회 로맨틱 콘서트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단장: 김지환)은 오는 1228() 오후 730분 세종대극장에서 2016<로맨틱 콘서트> 를 무대에 올린다.

<로맨틱 콘서트>는 매년 진행되어 오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대표 레퍼토리중 하나로 대중적이고 로맨틱한 선율로 가득찬 프로그램으로 정경영 교수의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 그리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볼거리가 가득한 송년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의 로맨틱 콘서트는 1228() 차이콥스키, 드뷔시, 푸치니, 말러 등 세계적인 작곡가의 아름다운 명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마음 답답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공연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가득한 클래식 콘서트를 선사한다.

김지환 단장의 지휘 하에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며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김정규, 첼리스트 홍서현과 협연한다. 또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썸머 클래식> 공연 때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의 호평을 받은 정경영 교수가 이번에도 각 악기와 연주곡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연주의 감상을 도와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원~3만원이며 수험생은 30% 할인된다. ‘대극장 올패스티켓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2016년의 화려한 피날레 <2016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오는 1231() <2016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를 세종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제야음악회는 매 해 마지막 날 공연을 관람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는 겨울을 녹이는 뜨거운 선율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 해 동안 세종문화회관을 비롯, 전 세계의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2017년의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제인 통영국제음악제의 든든한 기둥 ‘TIMF 앙상블의 연주에 서울시향 부지휘자 최수열이 지휘봉을 잡고,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이가 진행을 맡는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의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 2016 세종체임버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전석 매진을 기록한 피아니스트 김태형, 2016 비에냐프스키 바이올린콩쿠르 와 2016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2위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올해 첫 인터내셔널 음반을 발매한 대한민국 대표 앙상블 노부스콰르텟의 첼리스트 문웅휘,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조재혁 등 클래식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한 해의 화려한 피날레, 그리고 또 새로운 한 해의 위대한 시작이 될 이번 공연은 최상의 음악, 최고의 감동을 느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4만원~12만원이며 수험생은 30% 할인되고 대극장 올패스티켓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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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10억 달러=패스트트랙'은 청구서?…고민 커진 기업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경제 사절단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통상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면담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민간 차원에서 먼저 양국 소통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러트닉 장관이 대미 투자를 요청하며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라는 사실상의 기준을 언급한 만큼 이를 일종의 '청구서'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정부 통상 당국은 러트닉 장관의 10억달러 언급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 투자를 독려하는 차원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관세 최소화 등 대한국 통상 압력을 최대한 완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취임 선서식에 앞서 한국 경제 사절단과 만난 자리에서 대미 투자를 많이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40여분간 진행된 면담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유정준 SK온 부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윤창렬 LG글로벌전략개발원장, 조석 HD현대 부회장, 주영준 한화퓨처프루프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재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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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연말 행사를 연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 애경그룹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400명을 파견하는 등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한쪽에서는 '경품뽑기'를 비롯한 이벤트를 곁들인 행사를 벌인 것이다. 3일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틀 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 있는 4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연회장에서 노보텔 직원 30~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타운홀미팅'(분기별 월례회의) 행사가 열렸다.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AK플라자가 호텔 체인인 아코르 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호텔로, 정확히 10년 전인 2014년 12월 18일 수원역에 문을 열었다. 사실상 AK플라자가 보유하고 있는 노보텔은 애경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제주항공과는 한 집안 회사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79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자 국가애도기간(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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