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간 서울지부(황덕규)와 국방부 근무지원단(준장 강규식)이 업무협약을 통해 영외도로 안전진단을 시행한다.‘도로안전진단 특별점검’은 국방부 영외도로를 이용하는 국군장병 및 시민들에게 최적의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이에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서는 2월 26일 국방부 영외도로 개선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날 설명회에서는 국방부 정문과 컨벤션 센터 앞 도로의 차량 정체현상, 빈번한 무단횡단 및 운전자의 시인성 불량으로 인한 사고위험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교차로를 정비하고 횡단보도를 신설·이설하는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또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분석을 통해 공학적이고 합리적인 최적의 교통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황덕규 지부장은 “국방부 영외도로는 물론 영내 도로환경도 정밀한 현장점검을 통해 합리적이고 적정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 사각지역의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시내버스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갈아타야 할 때, 먼 거리도 아닌데 어중간하게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정류소가 하나로 합해진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마을버스 정류소 간 거리가 30m 이내인 버스정류소 통합을 완료하고, 29일(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정류소 통합으로 인한 혼잡을 고려해 시내·마을버스 정류소 간 거리가 30m 이내인 215개 정류소 중, 통합 시 버스 노선수가 4개 이하인 156개소를 우선적으로 합했다. 시는 노선수가 많은 정류소, 환승 승객이 많은 지하철역이나 백화점 주변 정류소, 마을버스가 오래 정차하는 기·종점 정류소 등 이번 통합에서 제외된 나머지 59개 정류소도 단계적으로 통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정류소 통합으로 시내버스~마을버스 간 환승하는 승객들의 환승 거리가 짧아지고, 정류소 명칭이 통일되면서 가로변 버스정류소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정류소를 통합하면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도착시간을 모두 표시할 수 있는 ‘버스도착정보안내단말기’도 41개 정류소에 설치했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시티매퍼(Citymapper Limited)가 세계 30개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 중인 대중교통 정보 및 길찾기 애플리케이션을 서울에 출시했다. 시티매퍼는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로 통합한 앱으로, 오픈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접목해 필요한 경로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보여준다.서울에서는 수도권전철 전 노선, 버스, 서울자전거 따릉이, 남산 케이블카,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지원한다. 시티매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수단과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용 스마트 내비게이션 기능, 현재 이동위치 친구에게 공유 기능, 스마트 출퇴근길 기능, 지하철 출구까지 최단 거리 탑승 위치 정보 등 독특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티매퍼 아즈맷 유수프 대표는 “런던, 홍콩, 뉴욕 등 세계 각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앱을 서울에서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픈데이터와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의 도시 생활자들에게도 새로운 차원의 편리한 대중교통 경험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LG CNS가 말레이시아 도시철도(MRT, Mass Rapid Transit) 지선버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이 사업은 현재 말레이시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철도 건설과 연계된 사업으로, 수도 쿠알라룸푸르市 MRT역 31개 역과 주거지역을 연계하는 지선버스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규모는 약 120억원이며, 2017년 7월 개통 예정이다.LG CNS는 지난 2012년에도 총 1,4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MRT 1호선 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현재 말레이시아 교통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을 이끌고 있다.말레이시아 정부는 올해 MRT 2호선 사업 발주를 비롯해, 향후 MRT 3호선 발주 등 도시철도 건설에 총 30조원 이상의 정부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수주는 LG CNS가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한 교통 솔루션으로, 스페인, 일본, 독일 등 교통 IT분야의 주요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 우리나라 교통IT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LG CNS가 제안한 FMS(Fleet Management System, 운영관리 시스템)솔루션은 버스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년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간 서비스 품질 경쟁 강화를 위해 '14년도부터 그룹별로 상대평가를 실시(S-A-B-C 등급)한 결과 안전/평가관리 그룹 23개 기관 중에 유일하게 S등급(97.9점)을 받았다.특히 도로교통공단의 업무가 민원인들을 직접 상대하는 면허, 교육, 방송업무 등을 감안할 때 11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기관’으로서의 선정 의미는 매우 크다. 또 정부에서는 올해 조사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설문항목 고도화 및 면접조사 외에 전화조사 신규도입 등 제도개선이 있었으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도로교통공단이 고객만족도조사 결과 2년 연속 S등급기관 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고객 만족 대표적 공공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 직원의 CS전문가로 고객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도로교통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월 26일 ‘시와 구·군 교통·건설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2016년 업무추진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 및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했다.이날 회의에서 울산시는 간선도로변·교차로 가각지점·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시내버스 정류소 내 불법 주차 등 버스 운행에 방해를 주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하기로 결정했다.또 불법명의자동차(대포차) 단속 강화, 버스정보단말기 확대 설치로 버스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사업용 화물자동차 5,800여대에 대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용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은 시와 구·군이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한편 구·군은 이날 회의에서 울산시 중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무단횡단 방지대 설치, 동구 KTX 리무진 정류소 증설, 북구 화봉 제1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교통안전교육센터(경북 상주)에서 자동차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 발대식을 2월 24일 개최했다.‘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은 공단이 사회복지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10년부터 7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20명이 확대된 220명이 지역별로 배치되어 전국 850가정을 대상으로 월 3회 이상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정부관계자와 봉사단 및 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원봉사 전문가로부터 봉사활동 요령을 배우고,공단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봉사단원의 교통안전의식 제고 및 자긍심을 높여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방문해 외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외출보조와 청소, 반찬만들기 등 가사지원은 물론 이들의 말벗이 되어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한편 공단은 희망봉사단 활동 외에도 지난 2000년부터 생활형편이
노후화된 철도시설물이 대폭 개량되는 등 철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해 보다 약 2.1% 증가한 1조 4,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 개량 확대 방안으로는 철도시설 개량투자를 확대(4,694→4,750억 원)해 노후 시설, 재해예방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빈발하는 지진에 대비해 철도내진설계기준(’99년 제정, 규모6.0)에 미달하는 교량의 내진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고속선 교량 68개소를 보강하고, 대형인명사고로 확대될 수 있는 터널 내 화재사고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15개 터널의 소방안전시설을 개량한다.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방안으로는 철도시설 유지보수비(7,675→7,873억 원) 및 집중작업시간 확대 등을 통해 시설물 및 설비에 대한 점검·보수를 강화하고, 외부 위험요인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속철도 시설유지보수비를 대폭 확대(1,380→1,588억 원)해 경부고속선 등 고속철도 시설안전을 중점적으로 확보한다.또 지난 9월 경인선 선로인근 공사장 타워크레인 전복으로 열차운행이 14시간 차질이 발생한 사고를 고려해 철도보호지구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장시간 운행으로 지친 택시기사들이 쉴 수 있는 택시쉼터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78억 원을 투입해 고양, 구리, 오산 등 16개 시군에 각 1개소씩 총 16개소의 ‘택시쉼터’를 세울 예정이며, ‘택시쉼터’에는 택시기사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해 수면시설, 샤워시설, 화장실, 식당, 기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우선 올해 24억 원을 투입해 고양, 구리, 오산, 파주, 이천 등 5개 지역별로 1개소씩 모두 5개소의 택시쉼터를 건립하고, 향후 2018년까지 16개 시군 16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건립 기준은 택시면허대수가 1,200대 이상인 시군이다. 올해 세워질 5곳의 택시쉼터는 6월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도는 오는 3월까지 부지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준공이후 운영방식은 해당 시군에서 직영하거나, 시군 실정에 따라 시설관리공단, 택시조합, 노동조합 등에 위탁하게 된다.현재 용역을 추진 중인 경기도택시발전종합계획 중간보고자료에 따르면, 도내 택시운수종사자 수는 43,427명(2014년 12월 기준)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또, 도내 택시운수종사자의 1일 평균근로시간은 15시간 10분으로 전국
코레일이 오는 24일부터 5월 말까지 ‘전차선 위험요인제거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까치집, 폐비닐 등 열차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전차선 위험요인 제거에 나선다. 코레일은 “2만5천볼트의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차선에 이물질이 끼이면 전력공급이 차단되어 열차가 멈추는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매년 2∼5월은 까치가 전차선로 주변에 집을 짓기도하고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에 농사용 폐비닐이 전차선까지 날아들기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작년 한해 전국적으로 제거한 까치집이 6,886개에 달하며, 올해에도 이미 891개를 제거, 2012년 이후로는 5년간 2만5천여 개가 넘는 까치집을 제거했다.코레일은 봄철 순회점검을 1일 2회로 강화하고 까치집과 이물질을 발견하는 즉시 제거, 방지기구를 설치하는 등 급전장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코레일은 전차선 주변 위험요인을 국민이 직접 신고하는 ‘전기철도 위험요인 신고포상제도’를 운용 중이다. 전차선 주변 1m 이내에 까치집, 폐비닐 등 위험요인을 가까운 역에 신고하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제도다. 2015년에는 98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사고예방에 이바지한 21건에 대해서는 감사장과 함께 기념품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