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2월 24일 조선호텔(서울 중구)에서 열린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공제되는 코로드 기금과 노사공동 사회봉사조직인 ‘KoROAD(코로드) 봉사단’ 운영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돕기, 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지원, 다문화 가족 지원, 사랑의 밥퍼행사, 행복한 동행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강동수 경영본부장은 “사회공헌도 경영활동의 중요한 일부라 생각한다. 공단의 특성과 핵심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회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며,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한 기관/기업을 포상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을 보듬고 훈훈한 사회를 만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최근 이슈화 된 콜버스활용 등으로 심야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2월 25일부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콜버스는 이용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버스를 호출하면, 호출한 이용객들의 경로를 파악해 실시간으로 경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이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버스․택시 등 면허를 받은 사업자는 심야 시간대에 콜버스 앱 등과의 연계를 통하여 탄력적으로 여객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기존 면허사업자는 버스 또는 택시 업종과 무관하게 심야 시간에 운행할 수 있는 한정면허를 받아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한정면허를 받은 자는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 심야 시간 유휴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 요금은 이용거리․구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심야 한정면허 발급을 위한 절차도 한층 간소화된다. 기존 한정면허제도는 면허 요건 등을 공고하고 입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나, 심야 한정면허는 모바일 앱과의 연계 등 일부 요건만 충족하면 관할관청인 지자체에 신청을 통해 면허를 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년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간 서비스 품질 경쟁 강화를 위해 '14년도부터 그룹별로 상대평가를 실시(S-A-B-C 등급)했다. 공단은 그동안 교통안전시설 점검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안전인프라 기술지원, 어린이/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전개해왔으며 고객지원센터 확대운영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취약계층 운전면허서비스 취득지원 서비스의 지원범위 확대와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확대/증설 운영으로 고객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했다.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해 공단 직원 모두가 CS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2월 23일 의왕캠퍼스 회의실에서 공항철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성희)와 IPP형 장기현장실습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는 IPP형 일학습사업 시행 계획에 따라 학생의 전공직무를 바탕으로 공항철도주식회사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협약기업에 적합한 실습학생 모집 및 선발 지원, 현장훈련 향상을 위한 지원 및 관리 등 그 밖의 협약기업의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지원하게 된다.고용노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 전국 22개 대학이 참여하는 IPP형 장기현장실습은 기존 기업 인턴, 현장실습 등 단기현장체험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학기와 전공과 관련된 산업현장 근무학기를 통합시킨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 한국교통대학교 김영호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사고로 인한 인적, 물적피해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2014년도 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이발표됐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에 따르면 2014년도 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은 우리나라 연간 GDP(국내 총생산)의 1.8%, 국가 전체 예산의 9.7%에 이르는 총 26조 5,725억원으로 전년(2013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 상승 원인은 인적비용의 상승(+13.6%)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37년만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5,000명 이하로 감소하는 쾌거로 사망자 비용은 감소(-10.0%)했지만, 중상자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20.6%)해 전체적인 비용이 상승된 것으로 분석됐다.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은 크게 인적피해 비용, 물적피해 비용, 사회기관 비용으로 구분되는데, 사망자와 부상자의 발생 등 생명의 손실에 따른 인적피해 비용이 15조 6,750억원(59.0%)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차량손상 등 물적피해 비용이 9조 6,381억원(36.3%), 교통경찰, 보험회사, 구조․구급 등 사고조사 및 처리에 소요되는 사회기관 비용(행정비용)이 1조 2,594억원(4.7%)을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1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이 내달부터 세종시 신도시 건설에 투입되는 공사차량의 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이 같은 방침은 올해 금강 남측 주거구역 건설이 집중되면서 공사차량 통행 증가와 함께 세종시 보람동, 소담동에 첫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교통안전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해당 주거구역에는 올해 5,24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오는 3월부터는 보람초등학교와 소담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7곳의 유치원과 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활한 교통소통 및 입주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정기적(주1회)으로 과속이나 세륜 불량, 식별카드 미부착 등을 단속하며, 주민들이 난폭운전 공사차량을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적발된 공사차량 투입현장에는 경고장을 발부하고 연 2회 이상 경고 받은 공사차량이나 운전자는 행복도시 건설현장 출입을 제한할 계획이다.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착공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통합교육에 실시했으며, 공사용 전용도로를 개설, 운행을 유도하고 있다. 또 덤프트럭의 차량 전면에 시공사와 연락처 등을 명시한 식별카드를 부착하는 ‘공사차량 실명제’를 시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19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고속도로 건설참여사 CEO와 임직원을 초청해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로공사는 청렴한 건설문화 구현을 통한 고품질의 고속도로 건설을 당부했으며, ‘공사비 현실화’, ‘표준시장단가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해 고속도로 건설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성과와 올해 추진되는 주요 건설관련 이슈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특히 IT통신․지능형 자동차․도로기술이 융․복합된 최첨단 고속 도로로 건설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발주계획에 대한 홍보 시간이 마련됐다.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건설은 나라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창조경제의 총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사에 앞서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공사‘의 성공적인 준공에 참여한 건설참여사(12개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행해졌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황덕규)가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연평균 0.4% 감소했지만, 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고령화 추세로 인한 어르신 운전자 증가에 따라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지지각 검사, 상황별 안전운전 기법 등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지지각 검사 합격자에게는 보험료 5%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참가자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필요하며, 교육내용은 인지지각검사, 상황별 안전운전기법, 개정 교통법규해설 등이며, 3시간 교육으로 인지지각검사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사람 중 기명피보험자 1인 가입 특약이나 부부한정특약 가입자에 한해 보험료 5% 할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대중교통포럼(회장 김황배 교수)은 ‘대중교통 이용의 교통기본 권리 및 복지’라는 주제로 ‘제6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2월 23일 The-K 호텔(舊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중교통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개회식(plenary session) 및 3개 분과(working group session), 그리고 1개 특별 분과(special session)로 진행되며, Avishai Ceder 오클랜드대학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교통 전문가 및 교통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주제 발표 및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3개 분과는 ‘IT 기반 수요대응형 대중교통 서비스(IT based Demand Responsed Public Transit Service)’, ‘대중교통(철도‧버스) 요금 환급 방안(Fare Reimbursement for Public Transit)’, ‘스마트카드 및 프리미엄 버스를 통한 버스서비스 혁신 방안(Service Renovation by Smart Cards and Premium Bus)’에 대해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승용차 요일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관련 규제를 개정해 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년 4월부터 시행된 대전광역시 승용차 요일제는 비영업용 10인승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선택된 요일에 1일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다.완화된 내용은 그동안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한 승용자동차는 5회이상 승용차 요일제를 이행하지 않으면 등록을 해제해 왔으나 10회 이상일 경우 등록을 해제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특히 대전광역시에서는 금년 1월부터 운휴일 변경 횟수를 8회에서 12회로 늘리고 또 운휴일 변경 신청도 1일전에서 당일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시민 자율참여 유도와 이용 편의 증진에 노력해왔다.승용차 요일제 참여 신청자에게는 자동차세 10% (연 세액 일시납부의 경우 19%) 감면과 하이패스 단말기 무료제공, 공영주차장 요금 30%, 자동차 검사료 10%, 오월드 입장료 20%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차량에 부착하는 단말기 종류는 요일제 보험특약 가입이 가능한 OBD단말기를 비롯해 하이패스 겸용단말기, 하이패스 제외 단말기를 선택해 부착한 후 운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