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장기불황으로 위기에 처한 조선해양산업의 성장 기반조성과 미래 전략기술 육성으로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2030년까지 세계 1위의 조선해양 강국을 유지하기 위한 ‘경상남도 조선해양산업 중장기 육성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조선해양산업 종합 육성방안’은 글로벌 경기부진,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조선해양산업의 침체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세계 1위 조선해양산업 강국 유지라는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조선 및 해양플랜트 수출 30% 증대(’15년 401억불→ ’30년 519억불), 해양플랜트기자재 부품 국산화율 60% 달성, 레저선박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이라는 목표가 설정됐다. 조선산업에서는 선박에 대한 중소조선업체의 사업 특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래형 어선 성능 고도화 연구기반 구축, 민군통합 함정 기술 지원센터 구축, LNG벙커링 기자재 개발 등의 사업이 제시됐으며, 해양플랜트산업분야에서는 해양플랜트산업 연구단지 조성 등의 사업이, 해양레저분야는 슈퍼요트, 크루즈 관련 기술개발, 해양레저장비 매매 클러스트 구축사업 등으로 총 29개의 과제사업을 발굴했다.한편 경남은 경쟁력 있는 생산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이 3월 17일 ㈜성신양회, ㈜GS글로벌과 해외항만개발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미얀마 띨라와항에 시멘트 부두 개발 계획이 있는 성신양회와 GS글로벌이 원활하게 항만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가 적극 지원하고 나선 것.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해외 항만사업 개발과 운영정보 등을 제공하고 그동안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 등 업무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008년부터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정부 간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항만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조사를 지원하면서 우리 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그동안 해외건설수주는 단순도급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사업수주를 위한 국내기업간 저가수주 경쟁과 이에 따른 대규모 손실사례가 발생하면서, 최근 관련업계에서는 점차 민간이 주도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성신양회, 지에스글로벌과 해양수산부가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에 손잡으면서 본격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주도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미얀마는 시장경제체제 도입으로 연 8%대
인천항이 세계 최대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Seatrade Cruise Global 2016)’에서 유럽 크루즈선사인 MSC 크루즈(MSC Cruises)의 인천항 기항을 유치했다.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미국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에 참가 중인 인천항 세일즈단이 MSC 크루즈의 임원을 만나 연내 최소 2회 기항을 하겠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구체적인 투입 선박과 기항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지만, 올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MSC는 세계 2위의 컨테이너선사로 크루즈 비즈니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또 인천항만공사 일행은 세계 1위 크루즈선사인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의 크리스토퍼 앨런(Christopher Allen) 부사장을 만나 향후 인천항 선대 투입에 대해서 협의했다.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RCCL)는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큰 크루즈로 이달 초 인천항을 찾았던 16만7천톤급 퀀텀 오브 더 시즈(Quantum of the Seas)호를 비롯해 14만톤급 쌍둥이 선박인 보이저(Voyager of the Seas)호와 마리너(Mariner of th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가 세계적인 크루즈 허브항이 있는 마이애미에서 크루즈 유치 마케팅에 나섰다.인천항만공사 홍경원 운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3명의 세일즈단이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크루즈 관련 행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 ‘시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16)’에 참가한다.또 인천시·인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제주·부산 등 우리나라 주요 크루즈 기항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국 홍보관’에서 인천항이 가진 매력과 장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특히 세계 유수의 크루즈 선사들과 집중적인 만남과 정보교환을 통해 인천항으로 크루즈선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우선 동북아시아 시장에 선대투입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는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 MSC 크루즈(MSC Cruises),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 등을 중심으로 인천항의 크루즈 부두 개발계획과 현재 진행상황, 승객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기로 한 상태다. 세계 최대 크루즈선인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 소속 22만톤급 쌍둥이 선박 ‘얼루어 오브 더 시즈’(Allu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3월 14일 파라다이스호텔(인천 중구)에서 공사를 비롯한 인천항 항만운영 유관기관, 인천항의 5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들과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합의문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보안공사,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CJ대한통운 경인사업본부, ㈜E1컨테이너터미널 등 인천항의 노사정 대표자들이 서명을 했으며, 모두 인천신항 조기 활성화 지원과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대표자들은 특히 3월 18일 개장하는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 인천신항의 조기 활성화 지원, 터미널운영사 간 과당경쟁 방지, 물류흐름 원활화를 위한 협력, 항만보안 강화 등 인천항 최대 현안사항들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하고 올해 인천항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인 250만TEU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인천항만공사 유창근 사장은 “24시간 서비스 지원을 약속한 CIQ 행정기관들에 이어 민간 운영사와 항운노조에 이르기까지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 제고,
여수신북항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복철)은 여수신항 대체항만 건설을 위한 여수신북항 건설사업이 작년 5월 외곽시설 축조공사 착공에 이어 계류시설 축조공사가3월 10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착공하는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는 60개월 동안 총공사비 1,128억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1,202m, 배후부지 65,700㎡, 친수시설 10,000㎡를 조성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공선 및 역무선 182척, 해경경비정 17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수신북항이 완성되면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라 여수·광양지역 11개 장소에 분산 배치된 관공선, 역무선 등이 여수신북항으로 통합되어 광양만권의 항만 종합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항의 개발·관리운영 주체와 통관·출입국·검역 행정당국이 인천신항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3월 18일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HanJin Incheon Container Terminal) 개장에 앞서 항만의 운영과 CIQ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6개 기관이 신항의 24시간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회의를8일 개최했다.이날 인천항만공사(IPA) 회의실에서 개최된 관련 회의는 항만 관련 정책과 운영을 맡고 있는 주체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가, 관세·출입국·검역(Customs·Immigration·Quarantine) 행정을 맡고 있는 주체로 인천본부세관과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국립인천검역소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신항의 경쟁력 확보와 조기 운영안정을 위해서는 24시간 고객 서비스 지원이 매우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신항 서비스를 갖춰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계기관들은 이번에 구성한 워킹그룹을 통해 인천신항의 조기활성화
그 동안 부산항운노조가 전담해 온 항만인력 수급관리를 항만 노·사·정으로 구성된 ‘부산항 항만인력수급관리협의회’가 관리하기로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항만근로자 신규채용을 심사했다.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3월 8일 국제회의실에서 ‘부산항 항만인력수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하고 부산항 부두에서 하역업무에 종사 하게 될 신규 항만근로자 6명을 최종 심사 확정했다.부산항 노․사․정 대표는 항만인력 수급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선진화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8일 노사정 협약체결식을 개최하고 ‘부산항 항만인력수급관리협의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관계자는 “부산항 항만인력수급관리협의회는 전국 항만 중 처음으로 부산항에 도입된 것으로 부산항운노조에서 지난 139년간 독점해 온 항만인력 공급 기득권을 내려놓고 부산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사가 협조하여 얻은 결실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한편 부산항 항만인력수급관리협의회는 부산항 부두에서 하역업무에 종사하게 될 항만근로자를 연간 100여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월 8일 공기업,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 출범식을 서울 수출입은행(여의도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항만건설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국내와는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출범, 이란 경제제재 해제 등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해외항만건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수출입은행 주도로 마련됐다.협의체에서는 민간기업의 시장조사, 국제개발은행(AIIB, ADB 등) 발주 사업, 해외 발주정보 등을 바탕으로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해, 가능성 있는 프로젝트가 선정되면 경쟁력 있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민간은행은 각종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해수부에서는 2008년부터 추진해온 해외항만개발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발주국 및 재외공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유망 프로젝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항만개발 타당성조사 지원, 발주국 정책결정자 국내초청, 해외항만 시장개척지원단 파견 등을 통해 우리기업의 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항만공사, 그리고 건설사, 항만운영사 등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가 인천항의 대 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 공식 블로그 ‘들락날락 인천항’(incheonport.tistory.com)을 ‘FUN한 인천항 이야기’로 새롭게 개편했다.새 블로그의 특징은 방문자들이 자신의 선호에 맞는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분류체계를 일신했다는 점이다. ‘FUN한 인천항’이라는 큰 테마 아래 △‘재미있게(Funny)’ 보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이벤트 콘텐츠 △해운·항만에 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Useful)’콘텐츠 △인천항과 IPA 최신 정보를 볼 수 있는 ‘필요한(Necessary)’콘텐츠로 나눠, 방문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내용을 찾아볼 수 있게 했다.이번 개편을 통해서블로그 이미지와 콘텐츠 재분류뿐만 아니라 운영진이 방문객들의 유입경로, 선호 콘텐츠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ㆍ분석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기능이 새로 설치됐다. 검색 키워드, 블로그에서 많이 읽고 찾아본 게시물 정보 등을 분석해 향후 콘텐츠 제작에 활용함으로써 고객 만족 지향형 소통채널로 거듭하기 위한 통계적 접근이라는 것이 인천항만공사 설명이다.인천항만공사 홍보협력팀 안길섭 팀장은 “블로그는 일반 국민께 인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