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남아의 겨울 관광객들과 서울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2016 슈퍼 서울 드림콘서트」가 11월 27일 일요일 오후6시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 서울신문과 한국연예인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서울이 한류의 중심도시임을 세계에 알리고 겨울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콘서트에는 샤이니, FT 아일랜드, 빅스, EXID, AOA,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올해 활발하게 활동한 정상급 K-POP 아이돌 24개 팀 150여명이 출연하여 화려한 K-POP 무대를 선보인다.
○ 외국인 관광객 3천 명을 포함해 1만5천 명의 시민들이 콘서트를 보러 올 것으로 보인다.
부대행사로 서울시는 콘서트장 앞에 ‘관광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관광 및 브랜드를 소재로 한 퀴즈게임과 크로마키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서울시의 베스트 정책을 뽑는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 현장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AFRICA TV, 대만 iQiYi, LiTV 등)을 통해 생방송 중계예정이다.
○ 생방송을 못 보더라도 다시보기 기능으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고,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도 중계 방송하여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한다.
○ 콘서트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SBS TV에서 12월3일 밤 12시에 녹화방송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K-POP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