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3월 14일 파라다이스호텔(인천 중구)에서 공사를 비롯한 인천항 항만운영 유관기관, 인천항의 5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들과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합의문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보안공사,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CJ대한통운 경인사업본부, ㈜E1컨테이너터미널 등 인천항의 노사정 대표자들이 서명을 했으며, 모두 인천신항 조기 활성화 지원과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대표자들은 특히 3월 18일 개장하는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 인천신항의 조기 활성화 지원, 터미널운영사 간 과당경쟁 방지, 물류흐름 원활화를 위한 협력, 항만보안 강화 등 인천항 최대 현안사항들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하고 올해 인천항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인 250만TEU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인천항만공사 유창근 사장은 “24시간 서비스 지원을 약속한 CIQ 행정기관들에 이어 민간 운영사와 항운노조에 이르기까지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 제고,
강원도는 지난해 추가 확보한 ‘양양~중국 심양간 정기 운수권을 포함한 상해, 광저우 등 3개 정기노선에 대한 운항 항공사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노선별 운항 항공사는 상해노선이 진에어, 광저우 노선과 심양 노선은 이스타항공으로 확정됐으며, 노선별 운항횟수는 총 13회로, 상해노선이 주 7회, 광저우 노선은 주 3회, 심양노선이 주 3회로 배정됐다. 정기노선 개설 및 취항 시기는 상해노선이 4월말, 광저우와 심양노선은 5월중’ 목표로 항공사와 협의 중에 있다. 정기노선 취항 시 안정적인 운항스케줄 지원으로 항공수요가 창출되고, 화물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사업으로 확산되며, 관광인프라 조성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정기노선 운항 항공사가 확정됨에 따라 양양공항 활성화 방향을 ‘부정기(전세기) 위주에서 정기편 중심으로 전환’방안을 항공사와 협의를 추진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중국 정기노선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차기 한중 항공회담시 정기 운수권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 회의에 참석, 2016년 육상 폐기물 해양배출 제로화를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환경관리에 대한 기술협력 등을 진행했다.이번 IMO 산하 런던협약 합동과학그룹회의는 당사국의 협약 이행여부 심의 및 폐기물 해양투기 방지를 위한 런던협약/런던의정서의 최고 전문기구로, 해양 폐기물 평가지침 개정 등 안건들을 과학·기술적으로 검토해여 IMO 당사국총회에 결과를 보고하는 역할이다.특히 우리나라는 2014년 10월부터 합동당사국총회 및 당사국준수평가그룹 수석부의장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해양환경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당사국 해양투기 현황, 비당사국 가입 및 준수 모니터링을 위한 기술협력 지침 갱신, 지구 온난화 저감 등 다양한 해양환경관리를 위한 의제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해양수산부 황의선 과장은 “2016년 해양배출 제로화 달성과 런던협약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 수행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적 해양환경 질서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합동과학그룹 회의 참가 의의를 설명했다.
여수신북항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복철)은 여수신항 대체항만 건설을 위한 여수신북항 건설사업이 작년 5월 외곽시설 축조공사 착공에 이어 계류시설 축조공사가3월 10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착공하는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는 60개월 동안 총공사비 1,128억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1,202m, 배후부지 65,700㎡, 친수시설 10,000㎡를 조성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공선 및 역무선 182척, 해경경비정 17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수신북항이 완성되면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라 여수·광양지역 11개 장소에 분산 배치된 관공선, 역무선 등이 여수신북항으로 통합되어 광양만권의 항만 종합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창립 47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한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한국 출발 국제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4747명 대상으로 2~5만 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쿠폰 사용 고객 중 BC 혹은 롯데카드 이용 시에는 할인 금액과 동일 금액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하다. 또 홈페이지에서 호텔 및 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숙박요금 7% 할인 혹은 차량 대여료 5% 할인 등의 제휴사를 통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울러 창립 이후 현재까지의 객실승무원 유니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유니폼을 선택해 SNS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470 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일본, 미국, 러시아, 유럽지역에서는 특정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는 홈페이지 항공권 구매 고객 및 SNS 댓글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국행 일반석 왕복 항공권 및 항공기 모형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일본항공(JAL)이 2016년 달력 자선 판매 기부금과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복지시설에 기부했다.일본항공 오니시 마사루 회장과 히메지 타카히로 한국지점장 등 임직원 9명은 3월 6일 전남 목포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공생원’을 방문, 기부금을 전달했다.일본항공 오니시 마사루 회장이 ‘공생원’을 방문한 것은 1971년 ‘JAL하우스’를 기증하면서 후원이 시작된 이후 45년 만으로, 오니시 회장은 환영 행사에서 “45년간 계속되어 온 일본항공과 공생원의 인연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애써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나아가 한일 양국 간의 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 행사 뒤에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실시하였으며 ‘JAL하우스’를 비롯한 공생원의 각종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항공은 매년 달력 자선판매를 통한 기부금과 회사, 임직원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 시설에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서울시 강동구 소재 ‘주몽재활원’, 경기도 가평군 소재의 ‘가난한 마음의 집’과 인천시 강화군의 ‘우리마을’ 등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정부는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연이은 보안사고 등에 따라, 법무부・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항보안 실태에 대한 현장 정밀진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공항보안 강화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공항 보안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의 협업을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안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먼저 보안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간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등 협업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며, 공항보안 실태를 잘 아는 조력자・브로커 등이 밀입국에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하에, 불법입국 알선브로커에 대한 합동수사도 강화할 방침이다.각 공항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운영중인 ‘테러보안대책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보안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여 현장 이행력을 확보하고, 관계기관 공동으로 공항별 ‘테러보안대책 운영매뉴얼’을 제정, 사고대응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기존 CCTV를 고화질・지능형 영상감시 기능이 갖춰진 디지털 CCTV로 전면 교체하고, 출입국심사장에 보안셔터, 보안검색장에 감지센서를 각각 설치해 업무종료 후에는 사람의 접근을 원천 차단한다. 보안
인천항의 개발·관리운영 주체와 통관·출입국·검역 행정당국이 인천신항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3월 18일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HanJin Incheon Container Terminal) 개장에 앞서 항만의 운영과 CIQ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6개 기관이 신항의 24시간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회의를8일 개최했다.이날 인천항만공사(IPA) 회의실에서 개최된 관련 회의는 항만 관련 정책과 운영을 맡고 있는 주체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가, 관세·출입국·검역(Customs·Immigration·Quarantine) 행정을 맡고 있는 주체로 인천본부세관과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국립인천검역소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신항의 경쟁력 확보와 조기 운영안정을 위해서는 24시간 고객 서비스 지원이 매우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신항 서비스를 갖춰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계기관들은 이번에 구성한 워킹그룹을 통해 인천신항의 조기활성화
대구시는 올해 2월까지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이 342,836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289,058명에 비해서 18.6% (53,778명) 늘어났으며, 올해 연말에는 대구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고 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선 이용객은 4만 1,288명에서 7만 4,221명으로 79.8%(3만 2,933명) 증가했으며, 국내선 이용객은 24만 7,770명에서 26만 8,615명으로 8.4%(2만 845명) 증가했다. 지난해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은 2003년 이후 12년 만에 200만 명을 재돌파하고, 대구의 잠재력과 시장성이 확인되면서, 국적사·외항사의 대구국제공항 취항 협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의 항공 공급력을 확대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 티웨이항공에서 도입 예정인 항공기 중 2대를 대구공항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의 운항 여력이 늘어나면서 대구~타이페이(대만) 노선을 주 3회(화,목,토)로 5월 5일부터 정기성 부정기노선으로 운항 후 7월부터 정기노선으로 취항할 계획이며, 현재 주 3회 운항 중인 대구~오사카(경유)~괌 노선을 주 4회(화,목,토,일)로 증편할 예정이다. 부정기 노선
3월 15일부터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려면 전자여행허가(eTA)를 받아야 한다. 캐나다 정부는 전자여행허가를 통해 비행기 탑승 전에 비자 면제 국가로부터 오는 방문객들을 미리 체크한다는 방침이며, 캐나다로 여행을 쉽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 항공편을 예약하기 전에 전자여행허가를 미리 신청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캐나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만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7 캐나다 달러로, 단 몇 분밖에 발급을 받을 수 있다. 전자여행허가는 5년 또는 여권 만료일자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유효하며,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캐나다 입국 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중국적자를 포함한 캐나다 시민권자들과 캐나다 영주권자는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할 수 없으며 현행과 같이 본인의 한국 여권과 함께 유효한 캐나다 영주권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입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여행허가 시행 후 몇 달간은 관용적인 입국을 허가할 방침이다.